지난주에 플로이2박하구 퐁펜1박했는데요,
플로이는 워낙 다녀오신분들이 많은관계로 대충 적어볼께요
남부터미널 내려서 전화하니깐 플로이서 픽업해줬구요,
역시 듣던데루 숙소너무 깨끗하구 좋더라구요,저는 인터넷예약했는데 냉장고있는 룸으루 바꿨는데 1층룸으루 800밧줬어요
위치두 대로에서 가깝구 주변 거닐기두 무섭지않구요,졸리플록가서 자주 식사했는데 멀지않아서 좋았어요
글구 하루는 수영장 딸린곳에서 묵구싶어서 카멜리아 리조트찾아갔는데 결정적으루 개가 너무너무 많은거에요
가지각각 종류별 개들이 크기두 하구, 하두 무섭게 짖어대서 거기서 묵구싶었지만 눈물을 머금구 발길을 돌렸어요
개를 좋아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한두마리두 아니구 거의 십여마리가 넘는거같더라구요
풀장두 좋구 주변경관이랑 좋더라구요,인터넷 예약이 안돼서 꼭묵구 싶은 숙소였는데 너무 아쉬어요
그래서 발길을 돌린곳이 플로이 옆에 있는 퐁펜게스트하우스였는데 에어컨룸으루 500밧에 묵었어요
수영장은 아담하지만 식당 음식두 괜찮구 나쁘지 않았어요
룸두 깨끗하구 좋구요,TV를 많이 보진 않지만 KBS월드 채널이 나오더라구요
칸차나부리 3일있다왔는데 숙소,음식,또 야시장 다좋았어요
빠른시일내에 한번 더가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