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그리운 안다만 비치---
2004년 여름. 조카녀석과 태국으로 배낭여행 갔었죠.
방콕에서는 바이욕 스카이 호텔. 치앙마이에서는 루스코 호텔. 칸차나부리에서는 ----리조트 이름은 걱 나지 않는데 우리조카녀석은 알고 있죠..나는 그냥 도마뱀농장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푸켓에선 안다만 비치 클럽...
1층의 식당도 전망좋고 음식도 좋았지만 볼링장에서 조카녀석과 네델란드에서 온 여대생들과 게임하던 기억이 참 좋군요.
객실은 엘리베리터에서 내려 왼쪽 코너 끝방이었는데 창문이 라운드 통유리여서 안다만의 그 깊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오는 환상적인 방이죠
침대는 조카녀석과 각방을 예약했으므로 더블룸이라 하나지만 퀸 사이즈 두개 합쳐논거 보다 더크고 다양한 원색의 베게가 많아서 참 예쁘고 행복하게 보냈죠..
그리고 2005년 쓰나미 이후 다시 갔을때의 처참함-----
정원 너무 예쁘죠?? 수영장도 아주 크고----
빠통 거리도 해지고 걸어가면 노점상의 잡다한 산품보며 산책하니 5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참 좋았던 안다만 비치------[[좋아]]
방콕에서는 바이욕 스카이 호텔. 치앙마이에서는 루스코 호텔. 칸차나부리에서는 ----리조트 이름은 걱 나지 않는데 우리조카녀석은 알고 있죠..나는 그냥 도마뱀농장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푸켓에선 안다만 비치 클럽...
1층의 식당도 전망좋고 음식도 좋았지만 볼링장에서 조카녀석과 네델란드에서 온 여대생들과 게임하던 기억이 참 좋군요.
객실은 엘리베리터에서 내려 왼쪽 코너 끝방이었는데 창문이 라운드 통유리여서 안다만의 그 깊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오는 환상적인 방이죠
침대는 조카녀석과 각방을 예약했으므로 더블룸이라 하나지만 퀸 사이즈 두개 합쳐논거 보다 더크고 다양한 원색의 베게가 많아서 참 예쁘고 행복하게 보냈죠..
그리고 2005년 쓰나미 이후 다시 갔을때의 처참함-----
정원 너무 예쁘죠?? 수영장도 아주 크고----
빠통 거리도 해지고 걸어가면 노점상의 잡다한 산품보며 산책하니 5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참 좋았던 안다만 비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