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방콕
이 호텔 찾는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만큼 택시기사들이 잘 모른다
고생해서 도착한 호텔은 2시가 좀 넘었다.
보통 호텔 체크인 시간이 2시다. 가자마자 될 줄 알았지만
30분 기다리라고 한다.
그러나 30분이 되도 방을 알려줄 생각을 안해서 말하니
바에 들어가서 음료를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_-;; 가뜩이나 택시 때문에 살짝 기분 상해 있었는데 호텔에서도
이러니 기분이 말이 아니다. 죄송하다고 계속 하길래 성격상
혼자만 으르릉 거리고, 말 못하다고 앉아서 음료를 마신다.
[image]16.jpg[/image]
3시쯤 되서 방을 안내해준다. 엘리베이터를 카드로 꽂아야
층수가 눌러진다. ㅡ0ㅡ 신기하다;; ㅋㅋ
방을 들어서는 순간 놀랐다. 방이 넓고 좋다. 허거거걱!!
계단으로 자는곳과 쉴 수있는 공간을 구별해 놓았다.
화장실도 당연 넓다.
[image]17.jpg[/image]
[image]18.jpg[/image]
[image]19.jpg[/image]
[image]20.jpg[/image]
침실쪽엔 엔틱한 책상과 또 하나의 티비가 놓여있고 침대가 있다.
[image]23.jpg[/image]
[image]24.jpg[/image]
베란다는 없고 창문이 있으나 나갈 수 없다
근처엔 까르푸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있다.
[image]21.jpg[/image]
호텔 조식은 어느 호텔이든 내 입맛엔 크게 맞지는 않는다.
그냥 깔끔한 정도.
[image]22.jpg[/image]
데이비스 호텔의 단점은 택시 기사들이 정말 모른다.
bts역에서도 어중간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 체크인이 늦게 처리된건 화나는 일이지만 일반적인 일은
아닐꺼라 생각한다. 또 세이프 박스가 고장이 났는지 열리지 않았다
장점은 친절함과 방내부에 있다.
방 내부는 여자 둘인 우리를 사로잡았고 (슬리퍼 푹신~)
나갈때마다 어디 가는지 방 번호와 택시번호를 체크해준다.
그만큼 택시기사들이 잘 모른다
고생해서 도착한 호텔은 2시가 좀 넘었다.
보통 호텔 체크인 시간이 2시다. 가자마자 될 줄 알았지만
30분 기다리라고 한다.
그러나 30분이 되도 방을 알려줄 생각을 안해서 말하니
바에 들어가서 음료를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_-;; 가뜩이나 택시 때문에 살짝 기분 상해 있었는데 호텔에서도
이러니 기분이 말이 아니다. 죄송하다고 계속 하길래 성격상
혼자만 으르릉 거리고, 말 못하다고 앉아서 음료를 마신다.
[image]16.jpg[/image]
3시쯤 되서 방을 안내해준다. 엘리베이터를 카드로 꽂아야
층수가 눌러진다. ㅡ0ㅡ 신기하다;; ㅋㅋ
방을 들어서는 순간 놀랐다. 방이 넓고 좋다. 허거거걱!!
계단으로 자는곳과 쉴 수있는 공간을 구별해 놓았다.
화장실도 당연 넓다.
[image]17.jpg[/image]
[image]18.jpg[/image]
[image]19.jpg[/image]
[image]20.jpg[/image]
침실쪽엔 엔틱한 책상과 또 하나의 티비가 놓여있고 침대가 있다.
[image]23.jpg[/image]
[image]24.jpg[/image]
베란다는 없고 창문이 있으나 나갈 수 없다
근처엔 까르푸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있다.
[image]21.jpg[/image]
호텔 조식은 어느 호텔이든 내 입맛엔 크게 맞지는 않는다.
그냥 깔끔한 정도.
[image]22.jpg[/image]
데이비스 호텔의 단점은 택시 기사들이 정말 모른다.
bts역에서도 어중간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 체크인이 늦게 처리된건 화나는 일이지만 일반적인 일은
아닐꺼라 생각한다. 또 세이프 박스가 고장이 났는지 열리지 않았다
장점은 친절함과 방내부에 있다.
방 내부는 여자 둘인 우리를 사로잡았고 (슬리퍼 푹신~)
나갈때마다 어디 가는지 방 번호와 택시번호를 체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