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크리스티 게스트하우스
지금 크리스티에 묵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팬 트윈룸이 200밧인데 아주 깨끗하고 넓습니다.
밤에는 추워서 선풍기도 끄고 자기 때문에 왠만큼 더위 타는 분 아니시라면
팬룸에서 주무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사촌동생과 여행 중인데 사촌동생이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여기서는 선풍기 끄고 잡니다.
단, 트레킹은 비추입니다.
저렴하긴 하나(1100밧) 별로 내용이 실속 없는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다른 곳에서 했던 트레킹이랑 비교해봤을 때요~
물론 함께 갔던 일행들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만족스럽다고들 했지만요.
자세하게 쓰고 싶었는데 왠일인지 게시판 분위기가 쬐끔 무섭네요..ㅡㅡ;
참, 여기 위치는 나잇 바자랑도 가깝고, 왠만한 사원들도 다 걸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팬 트윈룸이 200밧인데 아주 깨끗하고 넓습니다.
밤에는 추워서 선풍기도 끄고 자기 때문에 왠만큼 더위 타는 분 아니시라면
팬룸에서 주무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사촌동생과 여행 중인데 사촌동생이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여기서는 선풍기 끄고 잡니다.
단, 트레킹은 비추입니다.
저렴하긴 하나(1100밧) 별로 내용이 실속 없는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다른 곳에서 했던 트레킹이랑 비교해봤을 때요~
물론 함께 갔던 일행들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만족스럽다고들 했지만요.
자세하게 쓰고 싶었는데 왠일인지 게시판 분위기가 쬐끔 무섭네요..ㅡㅡ;
참, 여기 위치는 나잇 바자랑도 가깝고, 왠만한 사원들도 다 걸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