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
7월 20일날 3박5일간 방콕과 꼬사멧 갔다왔는데요..
첫날 람부뜨리에서 지냈고 꼬사멧 갔다와서 람푸는 풀이고 람부뜨리는 가기
싫고 해서 택시 타기 편하게 해피하우스로 갔습니다.
트윈 에어컨 핫샤워 495밧에 디파짓 1000밧..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돈지불하면 무슨 할인쿠폰 같은거 주던데 뭔지 몰라서 못썼어요,,ㅡㅡ
나갔다 들어와서 그리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방이 좀 좁은게 흠이라면 흠..
선반이 있어서 짐 놓고 하니까 좁아도 그리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침대의 이불도 깨끗했구요..
수압은 정말 좋았어요~
다녀본 숙소중에 수압은 최고였어요~
첫날 람부뜨리에서 지냈고 꼬사멧 갔다와서 람푸는 풀이고 람부뜨리는 가기
싫고 해서 택시 타기 편하게 해피하우스로 갔습니다.
트윈 에어컨 핫샤워 495밧에 디파짓 1000밧..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돈지불하면 무슨 할인쿠폰 같은거 주던데 뭔지 몰라서 못썼어요,,ㅡㅡ
나갔다 들어와서 그리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방이 좀 좁은게 흠이라면 흠..
선반이 있어서 짐 놓고 하니까 좁아도 그리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침대의 이불도 깨끗했구요..
수압은 정말 좋았어요~
다녀본 숙소중에 수압은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