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트랜스퍼호텔
많은 분들이 에바항공을 타고 가서 대만에 경유하곤 한다.
나또한 그러했는데 원랜 쇼파에서 자려고 했으나
호텔이 보이길래 그냥 발검음이 옮겨졌고 무엇보다도
씻고 싶었던 이유가 컸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공항내에 호텔이 있었는데
트랜스퍼호텔이었다. 가격표가 나와있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8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었다. 물론 비쌌지만 하루 묵기로 결정했다.
호텔이라 하지만 입구앞에 돈을 내고 받는 여직원 한명뿐이다.
조식도 없다.
[image]80.jpg[/image]
내부는 그냥 머 깔끔한 정도이다. 특별하게 특징적인 점은 없다.
운동시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 마시는 공간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료이다.
비행기 사진은 호텔과 아무관련이 없다 -_-;;
나또한 그러했는데 원랜 쇼파에서 자려고 했으나
호텔이 보이길래 그냥 발검음이 옮겨졌고 무엇보다도
씻고 싶었던 이유가 컸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공항내에 호텔이 있었는데
트랜스퍼호텔이었다. 가격표가 나와있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8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었다. 물론 비쌌지만 하루 묵기로 결정했다.
호텔이라 하지만 입구앞에 돈을 내고 받는 여직원 한명뿐이다.
조식도 없다.
[image]80.jpg[/image]
내부는 그냥 머 깔끔한 정도이다. 특별하게 특징적인 점은 없다.
운동시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 마시는 공간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료이다.
비행기 사진은 호텔과 아무관련이 없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