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반타이 비치 리조트
친구도 태사랑에서도 좋다고 해서 예약한
반타이 비치 리조트다.
디럭스 자쿠지는 몇군데 예약 넣은 결과 자리가 없다고 해서
아시아룸 풀억세스 슈퍼리어룸으로 예약했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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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크고 깨끗했다. 미끄럼틀이 있어서 나름 쏠쏠한 재미를
준다- 물은 그다지 깊지는 않다~ 7시까지 하는데 늦게 까지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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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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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룸 자쿠지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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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와 입구의 모습이다. 비치와 가까워서 위치상으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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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이 괜찮다. 나오는건 비슷 비슷한데 차가 맛있었고
오믈렛도 괜찮았다. 조식 시간도 야외에서 먹을 수 있고 식당이 크다
다른건물에 있어서 숙소에서 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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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상으로 해변이랑도 가깝고 주변 구경하기도 좋다(쇼핑 등)
맥도날드와 하겐다즈도 주변에 있는데 하겐다즈가 10% 택스가 붙어서
두명이서 먹었는데도 500밧이 넘게 나온다.
화장실이 작은 단점이 있다. 세면대가 화장실에 없고 화장실 옆에 붙어있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슬리퍼를 서비스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