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샹하이인 호텔"
떠나기전 태사랑에 후기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던..
"샹하이인 호텔"
호텔 사진을 보니 뿌띠끄 호텔이라 되있고, 넘 이뻐서..
무작정 바우처를 끊고 찾아가는데..
찾아가는길도.. 택시기사님들이 잘 모르셔서..^^;;
호텔에서 외출했다가 돌아가는길에..
택시 10대 가까이 약도를 들이밀며 설명한 끝에.. 숙소로 돌아갔네요..^^;;
호텔이 조용하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방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중국풍이라 이쁘고...
아침식사하고 들어와서 보니 실내가 더 멋있네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샹하이인 호텔"
호텔 사진을 보니 뿌띠끄 호텔이라 되있고, 넘 이뻐서..
무작정 바우처를 끊고 찾아가는데..
찾아가는길도.. 택시기사님들이 잘 모르셔서..^^;;
호텔에서 외출했다가 돌아가는길에..
택시 10대 가까이 약도를 들이밀며 설명한 끝에.. 숙소로 돌아갔네요..^^;;
호텔이 조용하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방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중국풍이라 이쁘고...
아침식사하고 들어와서 보니 실내가 더 멋있네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