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최강 숙소 - 미니 코스트
일단.. 숙소를 고르는 기준입니다.
1. 청결, 청결, 청결, 청결.... 끝도 없는 청결
2. 티비, 티비 티비... 없으면 밤에 무지 심심함..
3. 교통... ... .... 불편하면..방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ㅋ
타패 문 안쪽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는..
다 아시다 시피.. 관광하기 편해서입니다. 나이트 바자.. 코앞에 있구요.
선데이 마켓.. 마찬가지 이구요.시장 구경 2시간만 하면.. 더위에 지칩니다.
방에 들어와서 쉬다가 - 걸어서 10분이나 걸릴려나.. 에어콘으로 가라앉히고
다시 구경하면 되지요. 수많은 왓..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성태우 잡기도
정말 쉽습니다.고로.... 숙소는 타패 게이트 안쪽이 좋습니다.
랏차담넌 소이 능.. 이라고 말하면 모든 성태우들이 코앞에 내려 줍니다.(사진참조)
[image]SANY0310.JPG[/image]
소이 능..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세탁소 같은거 보이구요. (1분 소요 )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D.N 아파트 있습니다.
벌레는 없어 보이지만... 너무 낡아서.. 패스~~! 에어콘,티비, 350밧.
나이스 아파트 먼트가 보입니다. .. 나이스 아파트먼트는 이정표 입니다. ㅋㅋ
1. WATER WELL APARTMENT
아줌마 친절해 보이구요. 아침부터 식사 가능하구요 - 물론 돈 내야 합니다.
티비 새것이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문제는 에어콘 방은 없구요.
모두 선풍기.. 겨울시즌이면 묵을 만 하겠더군요. 350밧입니다.
2. 미니 코스트
정말.. 이름이 분위기 다 깍아 먹습니다.
방콕의 2000밧대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밤에는 안전카드로 열리구요 방마다 개인금고 있구요 ,수건,물 , 비누 제공
됩니다. 당연히 냉장고,티비(아리랑도 나옴), 에어콘 있습니다.
제가 좀 깔끔병 입니다...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요..ㅍ.ㅠ
숙소 정해도 베게.. 절대 안사용합니다... 커텐.. 절대 안만집니다.
미니 코스트.. 배게.. 껴안고 자구요. 커텐.. 매일 열었다 닫았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강추, 강추, 초 강추...
방 구하기 힘들어서.. 저도 하루 대기자 하다가 들어 갔습니다.
에어콘, 냉장고, 티비.. 모두 해서 450밧입니다.
물 , 수건, 샴푸, 비누 모두 제공됩니다.
더 좋은건 4층에는 400밧 짜리 룸이 있습니다. 문제는 공동 욕실이예요.
[image]SANY0408.JPG[/image]
[image]SANY0223.JPG[/image]
방은 450밧 짜리랑 똑같구요. 공동욕실이 상관없으시면 또 강추함..
방안에 예쁜 도자기 스탠드도 절대 싸구려 아니구요.
방이 너무 꺠끗해서.. 방 바깥에 신발 벗어놓고 다닌 유일한 숙소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그렇습니다. 한번은 늦은 밤에 올
라가며 보니까.. 방마다 커다란 샌들이 잔뜩 문앞에 줄줄이 늘어섰더군요.
혼자 웃었습니다.
3. 반 비앙 아파트 먼트
나이스 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갈래길이 나옵니다. 거기서 왼쪽으로 들어가
면 Five star라는 숙소가 있구요. 계속 쭉 올라 가시면 숙소가 2개 나와요.
분따본 코트 - 태사랑 어떤 분이 추천해주셔서 갔었는데.. 방이 전혀 없더군
요. 깨끗해 보였으나 장기 체류자들이 꽉 쥐고 있더군요.
분따본 바로 앞에 있는 곳이 반 비앙 아파트 먼트 입니다.
카드키, 냉장고, 에어콘, 티비.. 모두 합해서 500밧입니다. 매일 물 제공되
고 수건도 당연히 있지요.
[image]SANY0041.JPG[/image]
[image]SANY0038.JPG[/image]
1. 청결, 청결, 청결, 청결.... 끝도 없는 청결
2. 티비, 티비 티비... 없으면 밤에 무지 심심함..
3. 교통... ... .... 불편하면..방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ㅋ
타패 문 안쪽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는..
다 아시다 시피.. 관광하기 편해서입니다. 나이트 바자.. 코앞에 있구요.
선데이 마켓.. 마찬가지 이구요.시장 구경 2시간만 하면.. 더위에 지칩니다.
방에 들어와서 쉬다가 - 걸어서 10분이나 걸릴려나.. 에어콘으로 가라앉히고
다시 구경하면 되지요. 수많은 왓..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성태우 잡기도
정말 쉽습니다.고로.... 숙소는 타패 게이트 안쪽이 좋습니다.
랏차담넌 소이 능.. 이라고 말하면 모든 성태우들이 코앞에 내려 줍니다.(사진참조)
[image]SANY0310.JPG[/image]
소이 능..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세탁소 같은거 보이구요. (1분 소요 )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D.N 아파트 있습니다.
벌레는 없어 보이지만... 너무 낡아서.. 패스~~! 에어콘,티비, 350밧.
나이스 아파트 먼트가 보입니다. .. 나이스 아파트먼트는 이정표 입니다. ㅋㅋ
1. WATER WELL APARTMENT
아줌마 친절해 보이구요. 아침부터 식사 가능하구요 - 물론 돈 내야 합니다.
티비 새것이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문제는 에어콘 방은 없구요.
모두 선풍기.. 겨울시즌이면 묵을 만 하겠더군요. 350밧입니다.
2. 미니 코스트
정말.. 이름이 분위기 다 깍아 먹습니다.
방콕의 2000밧대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밤에는 안전카드로 열리구요 방마다 개인금고 있구요 ,수건,물 , 비누 제공
됩니다. 당연히 냉장고,티비(아리랑도 나옴), 에어콘 있습니다.
제가 좀 깔끔병 입니다...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요..ㅍ.ㅠ
숙소 정해도 베게.. 절대 안사용합니다... 커텐.. 절대 안만집니다.
미니 코스트.. 배게.. 껴안고 자구요. 커텐.. 매일 열었다 닫았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강추, 강추, 초 강추...
방 구하기 힘들어서.. 저도 하루 대기자 하다가 들어 갔습니다.
에어콘, 냉장고, 티비.. 모두 해서 450밧입니다.
물 , 수건, 샴푸, 비누 모두 제공됩니다.
더 좋은건 4층에는 400밧 짜리 룸이 있습니다. 문제는 공동 욕실이예요.
[image]SANY0408.JPG[/image]
[image]SANY0223.JPG[/image]
방은 450밧 짜리랑 똑같구요. 공동욕실이 상관없으시면 또 강추함..
방안에 예쁜 도자기 스탠드도 절대 싸구려 아니구요.
방이 너무 꺠끗해서.. 방 바깥에 신발 벗어놓고 다닌 유일한 숙소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그렇습니다. 한번은 늦은 밤에 올
라가며 보니까.. 방마다 커다란 샌들이 잔뜩 문앞에 줄줄이 늘어섰더군요.
혼자 웃었습니다.
3. 반 비앙 아파트 먼트
나이스 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갈래길이 나옵니다. 거기서 왼쪽으로 들어가
면 Five star라는 숙소가 있구요. 계속 쭉 올라 가시면 숙소가 2개 나와요.
분따본 코트 - 태사랑 어떤 분이 추천해주셔서 갔었는데.. 방이 전혀 없더군
요. 깨끗해 보였으나 장기 체류자들이 꽉 쥐고 있더군요.
분따본 바로 앞에 있는 곳이 반 비앙 아파트 먼트 입니다.
카드키, 냉장고, 에어콘, 티비.. 모두 합해서 500밧입니다. 매일 물 제공되
고 수건도 당연히 있지요.
[image]SANY0041.JPG[/image]
[image]SANY0038.JPG[/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