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하우스(402호) - 4박
7/30 ~ 8/3
장점 : 1. 방이 아담(?)해서 그런지 에어콘 성능 아주 좋습니다.
금방 시원해 집니다.
2. 샤워기 수압 아주 죽입니다.
너무 세게 하면 아픕니다.
3. 방 청소하시는 분의 센스(?) ... 굿입니다.
갈때 좀 덜 마른 옷이 있어서 옷걸이 걸어두었는데 옷걸이가
부족해서 옷걸이 거는 봉에 몇개 걸었두었는데 나갔다 돌아오니
여분의 옷걸이를 가져다가 좌악 걸어주셨더군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 이었으나 세심함에 와이프가
감동 먹었습니다.
단점 : 1. 샤워한후 물이 세면대쪽으로 고입니다.
하수구쪽으로 물은 잘 빠지는데 바닥공사를 잘못한 듯 합니다.
(방 청소시 세면대쪽 고인물 깔끔하게 처리 해 줍니다.)
2. 화장실 문과 틀이 제대로 맞지 않아 닫을 수가 없었습니다.
3. 냉장고가 없습니다.(알고 갔지만....^^)
대체적인 저희 부부의 평가는 "좋음" 입니다.
와이프는 깨끗하고 싸서 좋다는 평가입니다.
장점 : 1. 방이 아담(?)해서 그런지 에어콘 성능 아주 좋습니다.
금방 시원해 집니다.
2. 샤워기 수압 아주 죽입니다.
너무 세게 하면 아픕니다.
3. 방 청소하시는 분의 센스(?) ... 굿입니다.
갈때 좀 덜 마른 옷이 있어서 옷걸이 걸어두었는데 옷걸이가
부족해서 옷걸이 거는 봉에 몇개 걸었두었는데 나갔다 돌아오니
여분의 옷걸이를 가져다가 좌악 걸어주셨더군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 이었으나 세심함에 와이프가
감동 먹었습니다.
단점 : 1. 샤워한후 물이 세면대쪽으로 고입니다.
하수구쪽으로 물은 잘 빠지는데 바닥공사를 잘못한 듯 합니다.
(방 청소시 세면대쪽 고인물 깔끔하게 처리 해 줍니다.)
2. 화장실 문과 틀이 제대로 맞지 않아 닫을 수가 없었습니다.
3. 냉장고가 없습니다.(알고 갔지만....^^)
대체적인 저희 부부의 평가는 "좋음" 입니다.
와이프는 깨끗하고 싸서 좋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