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로얄호텔-덧글쓰는 곳이 안 나타나서........^^;;
아래 로얄 호텔 강추!! 쓴 사람인데요
어쩐일인지 호텔이야기에만 덧글스는 칸이 안 나타나요, 왤까요?
그래서 글은 써야겠고, 여기다 씁니다.
카오산근처에 머무르고 싶은데
게스트하우스는 머시기한 경우 강추라고 했지 호텔이 으리번쩍하고 좋~다고 한건 아닙니다.
몇년이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의오래된 건물에서나 볼수 있는 여닫이로 여는 엘리베이트도 있고 대저택처러 빙빙돌아가야하는 계단있습니다.
오래된 티가 팍팍납니다.
시설, 서비스가 아주 좋다고 추천한건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시기 바래요.
그렇다고 영 후지고 서비스 엉망이지는 않아요.
어떤분은 론리에서 말이 많은 곳이라 했지만
우리가 경험해보면 알듯이 꼭 가이드북에 나오는 대로는 아닙니다.
가이드북에서 말이 많으면 이유야 있겠지만...
27달러의 가격에 아이가 있다고 예약사항에도 없는 트리플룸 제공해주고
수영장 있고, 객실에 냉장고 있어 얼음 얼려다닐수 있고, 아침 뷔페 다양하고...
뭘 더 바래야 될까요.
떠나는 날 새벽 덤벙대다가 호텔방에 짐을 놓고 온걸 보딩후에야 알고서
호텔로 전화했더니 당장 확인해서 택시로 공항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택시비는 저희가 냈지만요.
그리고 시설이나 서비스는 대부분 가격에 비례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가격대비라는 말이 있지요....
어쩐일인지 호텔이야기에만 덧글스는 칸이 안 나타나요, 왤까요?
그래서 글은 써야겠고, 여기다 씁니다.
카오산근처에 머무르고 싶은데
게스트하우스는 머시기한 경우 강추라고 했지 호텔이 으리번쩍하고 좋~다고 한건 아닙니다.
몇년이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의오래된 건물에서나 볼수 있는 여닫이로 여는 엘리베이트도 있고 대저택처러 빙빙돌아가야하는 계단있습니다.
오래된 티가 팍팍납니다.
시설, 서비스가 아주 좋다고 추천한건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시기 바래요.
그렇다고 영 후지고 서비스 엉망이지는 않아요.
어떤분은 론리에서 말이 많은 곳이라 했지만
우리가 경험해보면 알듯이 꼭 가이드북에 나오는 대로는 아닙니다.
가이드북에서 말이 많으면 이유야 있겠지만...
27달러의 가격에 아이가 있다고 예약사항에도 없는 트리플룸 제공해주고
수영장 있고, 객실에 냉장고 있어 얼음 얼려다닐수 있고, 아침 뷔페 다양하고...
뭘 더 바래야 될까요.
떠나는 날 새벽 덤벙대다가 호텔방에 짐을 놓고 온걸 보딩후에야 알고서
호텔로 전화했더니 당장 확인해서 택시로 공항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택시비는 저희가 냈지만요.
그리고 시설이나 서비스는 대부분 가격에 비례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가격대비라는 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