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로얄호텔---왕궁과 카오산로드 사이
카오산의 번잡함은 싫고 카오산을 기점으로 잡고 싶은 여행자 분들께 추천합니다.
민주기념탑이 있는 랏담넌 로드를 사이에 두고
카오산과 왕궁앞 사남루앙이 갈라지지 않습니까?
(설명이 제대로 된건가 --)
카오산에서 왕궁으로 가기위해 랏담넌로드를 건너
코너에 있는 호텔입니다.
옛날에 제가 카오산의 200밧짜리 겟하우스에 머물때 버스정류장을 오가며
이 호텔에 묵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ㅇ
이젠 나이먹고 보니 참 별볼이 없는 호텔이긴 하지만요^^
저녁에 카오산에서 놀다가 걸어서 호텔로 와서 자고
왕궁도 바로 앞이고
타 창 선착장이나 타마삿대학교쪽으로 걸어 가기도 쉽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시내쪽이나 삔까오 쪽으로 가기도 쉽고.
저희는 방람푸선착장에 내려서 카오산 거쳐 걸어오기도 하고
세탁물 싸들고 카오산 왔다갔다하고
바나나팬케익이나 꼬치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밤중에 랏담넌 대로를 건너는 스릴도 즐길만합니다. 꼭 방콕사람이 된것처럼요~
게다가 트윈 1박 27달러입니다(아시아룸스)
유럽계 패키지 손님 바글바글하고
작고, 예쁘진 않지만 수영장도 있고
아침 뷔페 화려합니다.
새벽에 비행기 타기 위해 첵아웃하는데
식당으로 데려가 밥 먹으라고 합니다.
그 시간에도 완벽셋팅되어있습니다.
물론 안 먹었습니다~~아까웠지요..
단점이라면 방이 좀 비좁고
대로변이라 좀 시끄럽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족 단위로 여행하시면서 카오산근처 머무르고 싶으신 분들!
이용해 보세요.
민주기념탑이 있는 랏담넌 로드를 사이에 두고
카오산과 왕궁앞 사남루앙이 갈라지지 않습니까?
(설명이 제대로 된건가 --)
카오산에서 왕궁으로 가기위해 랏담넌로드를 건너
코너에 있는 호텔입니다.
옛날에 제가 카오산의 200밧짜리 겟하우스에 머물때 버스정류장을 오가며
이 호텔에 묵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ㅇ
이젠 나이먹고 보니 참 별볼이 없는 호텔이긴 하지만요^^
저녁에 카오산에서 놀다가 걸어서 호텔로 와서 자고
왕궁도 바로 앞이고
타 창 선착장이나 타마삿대학교쪽으로 걸어 가기도 쉽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시내쪽이나 삔까오 쪽으로 가기도 쉽고.
저희는 방람푸선착장에 내려서 카오산 거쳐 걸어오기도 하고
세탁물 싸들고 카오산 왔다갔다하고
바나나팬케익이나 꼬치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밤중에 랏담넌 대로를 건너는 스릴도 즐길만합니다. 꼭 방콕사람이 된것처럼요~
게다가 트윈 1박 27달러입니다(아시아룸스)
유럽계 패키지 손님 바글바글하고
작고, 예쁘진 않지만 수영장도 있고
아침 뷔페 화려합니다.
새벽에 비행기 타기 위해 첵아웃하는데
식당으로 데려가 밥 먹으라고 합니다.
그 시간에도 완벽셋팅되어있습니다.
물론 안 먹었습니다~~아까웠지요..
단점이라면 방이 좀 비좁고
대로변이라 좀 시끄럽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족 단위로 여행하시면서 카오산근처 머무르고 싶으신 분들!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