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스윗
31층에 묶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깨끗한 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지저분하고 냄새 난다고 했는데 그런건 없었구요.
처음 체크인 하고 들어왔을 때 슬리퍼 없어서 당황했었습니다. --;
호텔 정보 보면 별4개 짜리 호텔이라고 하는데 음... 방은 별4개
, 호텔직원은 별2개 주고 싶네요.
프런트 직원이 사람하고는 대화하고 싶지 않은 듯한 인상으로 얘기합니다.
(다음에는 꼭 다른 호텔에 묶고 싶게 만듭니다.)
이상하게 체크인 할 때보다 체크아웃 할 때 좀더 친절한 듯 하더군요.
제가 세탁서비스 이용하고 세탁물 늦게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도어맨이 잡아주는 택시 타지 마세요. 목적지가 여행지면 처음엔
미터키고 가는 척하다 배타라, 보석 사라 생 난리를 칩니다. 윈저스윗에
어쩔 수 없이 묶에 된다면 아쏙역 길가까지 걸어나와서 그냥 차도에
돌아다니는 택시 잡아타세요.
다른 분들은 지저분하고 냄새 난다고 했는데 그런건 없었구요.
처음 체크인 하고 들어왔을 때 슬리퍼 없어서 당황했었습니다. --;
호텔 정보 보면 별4개 짜리 호텔이라고 하는데 음... 방은 별4개
, 호텔직원은 별2개 주고 싶네요.
프런트 직원이 사람하고는 대화하고 싶지 않은 듯한 인상으로 얘기합니다.
(다음에는 꼭 다른 호텔에 묶고 싶게 만듭니다.)
이상하게 체크인 할 때보다 체크아웃 할 때 좀더 친절한 듯 하더군요.
제가 세탁서비스 이용하고 세탁물 늦게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도어맨이 잡아주는 택시 타지 마세요. 목적지가 여행지면 처음엔
미터키고 가는 척하다 배타라, 보석 사라 생 난리를 칩니다. 윈저스윗에
어쩔 수 없이 묶에 된다면 아쏙역 길가까지 걸어나와서 그냥 차도에
돌아다니는 택시 잡아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