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람푸하우스에 6일동안 묶었습니다.
동대문 사장님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람푸하우스 방도 깨끗하고 매일 매일
청소도 잘해주시고, 왜 사람들이 람푸람푸 하는지 알것더라구요..
저는 219호에 묶었셨는데요. 다른것은 너무 좋았는데 제가 묶은 방에만 그랬는지??? 화장실이랑 방에 개미가 너무 많았어요
처음 화장실 들어가서 부터 세면대에 한두마리가 보이더라구요..
개미야 있을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침대에도 개미가....
밤에 자면서 개미한테 많이 물렸습니다.
밖에 나서가 말린 과일을 사기지고 와서 잠시 방에 두고 나왔더니....
나중에 들어가보니까 과일에 검정것들이 개미 였습니다....
과일 말린거 하나도 못먹고 버렸습니다.... 맛있었는딩....
개미 떄문에 조금 그랬지만,. 다른 것은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람푸사장님 너무 좋았습니다.
깐짜나 부리 일일투어할때 어떻게 하다 람푸사장님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분 같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개미만 처리한다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수건이랑 휴지는 있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구요,
동대문 사장님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람푸하우스 방도 깨끗하고 매일 매일
청소도 잘해주시고, 왜 사람들이 람푸람푸 하는지 알것더라구요..
저는 219호에 묶었셨는데요. 다른것은 너무 좋았는데 제가 묶은 방에만 그랬는지??? 화장실이랑 방에 개미가 너무 많았어요
처음 화장실 들어가서 부터 세면대에 한두마리가 보이더라구요..
개미야 있을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침대에도 개미가....
밤에 자면서 개미한테 많이 물렸습니다.
밖에 나서가 말린 과일을 사기지고 와서 잠시 방에 두고 나왔더니....
나중에 들어가보니까 과일에 검정것들이 개미 였습니다....
과일 말린거 하나도 못먹고 버렸습니다.... 맛있었는딩....
개미 떄문에 조금 그랬지만,. 다른 것은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람푸사장님 너무 좋았습니다.
깐짜나 부리 일일투어할때 어떻게 하다 람푸사장님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분 같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개미만 처리한다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수건이랑 휴지는 있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