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서비스트 아파트 (절대 비추)
수영장 가려고 배스롭 좀 달랬더니, 아직 안사다 놨다고 해서, 어찌 가냐했더니 음냐리 타월 걸치고 가랍니다.
몸 피곤해서 8층에 있는 마사지 샵에서 오일 마사지 했는데 두드러기 생기고, 목만 무지 아프고 조식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절야할려고 예약 했는데, 가격 대비 완전 꽝 입니다. 아예 조식비 200밧 더 주고 괜찮은데 가는 게 낮지.
강점은 옆에 아시아 호텔 있고 건너편에 술집 몇개 바디마사지 호객하는 뚝뚝기사 아시아 앞에 항상 대기 파란곤에서 한정거장 거리 마분콩 이 근방이라는 거 이 정도 장점 입니다.
서머셋 수안풀루 괜찮습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조류독감이라 달걀 완숙 먹는 고역을 치뤘지만.
몸 피곤해서 8층에 있는 마사지 샵에서 오일 마사지 했는데 두드러기 생기고, 목만 무지 아프고 조식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절야할려고 예약 했는데, 가격 대비 완전 꽝 입니다. 아예 조식비 200밧 더 주고 괜찮은데 가는 게 낮지.
강점은 옆에 아시아 호텔 있고 건너편에 술집 몇개 바디마사지 호객하는 뚝뚝기사 아시아 앞에 항상 대기 파란곤에서 한정거장 거리 마분콩 이 근방이라는 거 이 정도 장점 입니다.
서머셋 수안풀루 괜찮습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조류독감이라 달걀 완숙 먹는 고역을 치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