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펜
깐짜나부리에 있는 퐁펜입니다.
종업원이 너무 착하고 밝았어요.
정원도 예쁘지만 졸리처럼 그물침대랑 요런게 없어서 ㅜㅜ
잠만 여기에서 자고
밤은 졸리에서 먹고 정원에서 놀고 그랬었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구 좋아요~
제가 찍은건 퐁펜의 방갈로 인데
예뿐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서는 못잤어요 ㅠㅠㅋ
종업원이 너무 착하고 밝았어요.
정원도 예쁘지만 졸리처럼 그물침대랑 요런게 없어서 ㅜㅜ
잠만 여기에서 자고
밤은 졸리에서 먹고 정원에서 놀고 그랬었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구 좋아요~
제가 찍은건 퐁펜의 방갈로 인데
예뿐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서는 못잤어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