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jolly frog
깐짜나부리에 있는 jolly frog에 다녀왔습니다.
레스토랑도 저렴하고 맛도 괸찮았구요.
정원이 정말 예뻐요.
밤에는 친구들이랑 그물침대 같은곳에 누워서 맥주랑
땅콩이랑 사다가 먹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외국인들도 정원에서 책 읽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구요.
방은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침대가 좀 찝찝해서 타이항공 담요 챙겨둔걸 깔고 잤습니다.
화장실에 레버가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구요
방에 레버가 없어서 퐁펜으로 옮겼다가 정원에서 노는게 그리워서
다시 졸리로 옮겼었어요 ㅠㅋㅋ
깐짜나부리에 가신다면 여기 추천이요~
레스토랑도 저렴하고 맛도 괸찮았구요.
정원이 정말 예뻐요.
밤에는 친구들이랑 그물침대 같은곳에 누워서 맥주랑
땅콩이랑 사다가 먹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외국인들도 정원에서 책 읽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구요.
방은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침대가 좀 찝찝해서 타이항공 담요 챙겨둔걸 깔고 잤습니다.
화장실에 레버가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구요
방에 레버가 없어서 퐁펜으로 옮겼다가 정원에서 노는게 그리워서
다시 졸리로 옮겼었어요 ㅠㅋㅋ
깐짜나부리에 가신다면 여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