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짠트라추천! 만남 실망!
일요일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지만 처음에 도착해서 좀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만남에서 반짠트라 2박을 예약 입금하고 프로모션으로 픽업서비스 신청했습니다
도착해서 만날 장소에 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전화해서 기다리고 한30분 소비했습니다.
그래도 뭐..그러려니하고 호텔로 향하는데 이 필리핀 기사 호텔을 모르더군요.
카오산 근처호텔인데 공항2시30분 도착해서 길에서 몇번씩내려서 사람들한테 위치 물어보고 4시쯤도착했습니다. 아니 만남에서는 기사가 숙소를 모르는게 아니라 길이 막혀 돌아갔다고 변명하는 데 분명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호텔 무사히 도착했다 싶어 팁도 100밧주고 기사 돌려 보냈습니다.
근데 제가 예약한 방은 더블인데 트윈으로 예약이 돼있더군요. 호텔메니저가 만남에서 온 예약메일을 보여주더군요
분명트윈으로 돼어있더군요
그래서 만남으로 전화했더니 더블이 없다고 트윈에서 자면 안돼겠냐고 하더라구요.. 아니 더블로 예약했는데 확정 메일도 받고 항의를 했더니 호텔측에서
전날 갑자기 방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갑자기 방이 없다고 한 호텔측 잘못아니냐 했더니 호텔측과 전화를 해보더니 호텔측에서는 방이 더블이 다찼고 좀더좋은방을 돈을더주고 자라고 한모양입니다. 그럼 호텔측에서 잘못한건데 더블 방으로 자려면 2박에 500밧 더주고 자라고..아니 여기도 1박에 1650밧인데 카오산에서 비싸면 비싸다고 할 가격인거 같은데 .. 그래서 제가 아니그럼 돈좀더주고 호텔로 가서 자지(여기 조식 없음) 난 여기가 카오산에서 가깝고
깨끗한거 같아서 예약을 했다 했더니 '손님 호텔예약안해보셨죠?' 그러는 겁니다 아니 태국에서는 호텔예약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제가 몰라서그러는건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더 화가나더군요..그냥 500밧 더 주고 잘까 하다가 그얘기 들으니 더 화가나서 제돈 주고 못잔다고
항의 했더니 딴방을 알아봐준다 하더군요. 그것도생각해보다가 거긴 여기보다 위치도 더 않좋아서 그냥 조식없이 400밧더 주고
묵기로했습니다
1시간을 로비에서 실갱이하다 방에들어가니 5시가 넘었더군요..진이 다빠지더군요.
제가 직접예약을 한것도 아니고 한인업체에 믿고 맡긴건데 이런식으로 황당한일을 당하니 좀 실망돼더군요.
반짠트라 숙소 좀 비싸기는 하지만 분위기 있고 깨끗합니다. 매니저도 친절합니다. 근데 트윈방은 구석이어서 좀 어둡고
2층이 좋습니다 방도 마루고 1층은 타일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방청소 미리 얘기해야 하나봅니다. 나갔다 오니까 청소 안돼있더군요
룸은 많이 없습니다한7개정도? 조식은 따로 100밧입니다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아메리칸식입니다.위치는 카오산 가깝구 쩨허이쪽으로 조금 더가면 대로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지만 처음에 도착해서 좀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만남에서 반짠트라 2박을 예약 입금하고 프로모션으로 픽업서비스 신청했습니다
도착해서 만날 장소에 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전화해서 기다리고 한30분 소비했습니다.
그래도 뭐..그러려니하고 호텔로 향하는데 이 필리핀 기사 호텔을 모르더군요.
카오산 근처호텔인데 공항2시30분 도착해서 길에서 몇번씩내려서 사람들한테 위치 물어보고 4시쯤도착했습니다. 아니 만남에서는 기사가 숙소를 모르는게 아니라 길이 막혀 돌아갔다고 변명하는 데 분명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호텔 무사히 도착했다 싶어 팁도 100밧주고 기사 돌려 보냈습니다.
근데 제가 예약한 방은 더블인데 트윈으로 예약이 돼있더군요. 호텔메니저가 만남에서 온 예약메일을 보여주더군요
분명트윈으로 돼어있더군요
그래서 만남으로 전화했더니 더블이 없다고 트윈에서 자면 안돼겠냐고 하더라구요.. 아니 더블로 예약했는데 확정 메일도 받고 항의를 했더니 호텔측에서
전날 갑자기 방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갑자기 방이 없다고 한 호텔측 잘못아니냐 했더니 호텔측과 전화를 해보더니 호텔측에서는 방이 더블이 다찼고 좀더좋은방을 돈을더주고 자라고 한모양입니다. 그럼 호텔측에서 잘못한건데 더블 방으로 자려면 2박에 500밧 더주고 자라고..아니 여기도 1박에 1650밧인데 카오산에서 비싸면 비싸다고 할 가격인거 같은데 .. 그래서 제가 아니그럼 돈좀더주고 호텔로 가서 자지(여기 조식 없음) 난 여기가 카오산에서 가깝고
깨끗한거 같아서 예약을 했다 했더니 '손님 호텔예약안해보셨죠?' 그러는 겁니다 아니 태국에서는 호텔예약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제가 몰라서그러는건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더 화가나더군요..그냥 500밧 더 주고 잘까 하다가 그얘기 들으니 더 화가나서 제돈 주고 못잔다고
항의 했더니 딴방을 알아봐준다 하더군요. 그것도생각해보다가 거긴 여기보다 위치도 더 않좋아서 그냥 조식없이 400밧더 주고
묵기로했습니다
1시간을 로비에서 실갱이하다 방에들어가니 5시가 넘었더군요..진이 다빠지더군요.
제가 직접예약을 한것도 아니고 한인업체에 믿고 맡긴건데 이런식으로 황당한일을 당하니 좀 실망돼더군요.
반짠트라 숙소 좀 비싸기는 하지만 분위기 있고 깨끗합니다. 매니저도 친절합니다. 근데 트윈방은 구석이어서 좀 어둡고
2층이 좋습니다 방도 마루고 1층은 타일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방청소 미리 얘기해야 하나봅니다. 나갔다 오니까 청소 안돼있더군요
룸은 많이 없습니다한7개정도? 조식은 따로 100밧입니다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아메리칸식입니다.위치는 카오산 가깝구 쩨허이쪽으로 조금 더가면 대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