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센츄리 파크 호텔, 파타야 우드랜드, 래빗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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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센츄리 파크 호텔, 파타야 우드랜드, 래빗리조트

여행에 초보자 0 3525
우선, 사진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방콕 센츄리 파크 호텔은 시설이 훌륭합니다. 로비나 룸 모두 좋습니다.
주변에 좋은 식당, 맛사지 샵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야경이 좋구요 호텔에 나와서 오른쪽으로 100m 가량을 가며는 시장이 있고, 세븐 일레븐 있습니다. 간단한 저녁을 준비하기에 좋습니다.

맛사지 샵은 호텔을 나와서 양쪽에 3분 거리에 하나씩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왼쪽에 샵이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른쪽에서 맛사지 받았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조식은 보통이였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파타야 우드랜드는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이나 수영장 모두다 좋았습니다. 조식은 보통이였으며, 직원들 친절은 좋은편이나 식당에 남자 직원들 친절하지가 않습니다.

동탄비취에 래빗리조트 우선, 직원들 친절합니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해변은 아침, 저녁에 보기는 좋으나 해변서 놀기는 지저분하더라구요. 룸은 멋있긴 하지만 효율면에서 조금, 그렇습니다. 그러나 룸이 넓고, 깨끗하여서 좋더라구요.

수영장에는 사람이 적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부족하지만 체크인할때에 체크아웃할때에 선물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할때는 토끼 모양에 양초 주었고 체크아웃할때 가디건(?) 주었습니다.

세븐일레븐까지는 걸어서 가기는 멀었습니다. 식당앞에서 골프차 운행하구요, 세븐일레븐에서 전화를 하며는 픽업 오더라구요.

세븐일레븐에서 길건더 널어가며는 시장(?)이 조성되어져 있는데 음식값 네고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기다가 보며는 한인 식당가(?) 조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해장국이란곳 친절하구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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