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팰리스 / 람푸하우스 / 우드랜드 / 로얄벤자-_-
9월 1일부터 방콕, 파타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일 일욜날 아침에 입국했습니다...
방콕이 넘 덥더군요-_-
숙박했던곳 얘기할려구여...ㅋㅋ
정보만 얻어서여...
도움이 되실지...^^
타이항공 ROH프로그램 이용해서 성인 2명에 동반아이 한명 무료로
갔습니다....좋더군요...
가족 총 성인4, 애들 2 총 여섯명이서 움직였슴다...
ROH라 호텔 2박을 해야하기에...젤루 저렴함
방콕팰리스로 정했습니다...
픽업서비스 받아서 호텔로 가는 도중 방콕팰리스 옆에 보이는
이스틴 좋아보이더군요-_-
2틀간 머문 방콕팰리스...
1시쯤 도착했슴다...
우중충한 로비...좀 무서운듯..ㅋ
숙소는 11층이였고 전망은 좋았습니다...
방은 오래된듯 하지만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서
식구들이 불편해 하지는 않더군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구여...
위치는 불편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막가산 역을 이용해도 좋을듯 싶구여
저희는 택시타고 다녔습니다.
둘째날에는 걸어서 시내 빅씨까지 나갔는데 힘들더군요
3일간 카오산 람푸하우스
예약을 하고 갔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걍 갔습니다.
처음 람부뜨리로 갔다가 불친절함에 바로 나오니 옆에
바로 람푸하우스가 있더군요...
들어가서 4인실 예약하고 엑스트라베드까지 해서
하루 1050밧에 3일 머물렀습니다.
원래 2틀머물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하루 더 있었슴다...
에어컨 빵빵하고 깔끔하고...친절하고...
역시 람푸하우스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2틀간 머문 파타야 우드랜드...
체크인하고 들어간 우드랜드
전체적으로 큰 리조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하고 만족스런 리조트였습니다.
슈페리어에 머물렀는데 수영장도 가깝고 좋더군요....
아이들과 풀에서 놀때 즐겁고 물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맛나고...ㅋ
식구들이 너무나도 좋아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2박밖에 못해서리 넘 아쉬워했다는
이럴줄 알았음 방콕에서 있는 시간을 팍 줄일걸 그랬어여ㅠㅠ
두싯리조트 옆입니다.
두싯건너에서 성테우 5밧, 10밧, 20밧 내고 다녔습니다.
가격대비 쵝오의 우드랜드...팬이 됐습니다.
마지막 하루 머문 로얄벤자-_-
완전 비추!!!!!!!!!!!
평이 나름 괜찮아서 귀국 하루전 머물렀습니다.
14층에 머물렀는데 14층 로비부터 깨더군요-_-
완전 낡은 분위기에 우중충하고 냄새까지
특히나 같은 층 라인에 아랍사람들이 한방에
열명도 넘게 있더군요
넘 시끄럽고 냄새에 식구들 다 기절했슴다...
방은 넓찍하고 화장실도 넓찍하고...
방에 있는 쇼파--->땟구정물이 죽죽...너무 더러워서
앉았다가 바로 일어났슴다ㅠㅠ
냉장고는 문 잠궈놨더군요...
열어달라고 요청해서 열었더니 별것도 없더만
왜 잠궈놨는지...ㅋㅋㅋ
화장실 샤워부스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천장은 물이 샜는지 뚫려있고 곰팡이가 누렇게 꺼멓게 꽃이
만개해서 환영해 주었구여...
가구며 침대며 보풀 만빵이불까지....ㅋㅋㅋ
마지막날 완전 우드랜드와 넘 비교되서리...
식구들한테 욕 무쟈게 먹었슴다...
그래도 좋은건 편리한 교통편...
걸어서 좀 나가야 하지만...
나나역이 가까이 있어서리 좋긴 하던데
거의 택시를 타고 다녀서리-_-
나나역에서 호텔 들어오는 길에있는
푸드랜드인가? 마켓안에 있는곳
음식 강추입니다...
여기서 2번 먹었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ㅋㅋㅋ
넘 좋더군요...
이상 저의 숙박에 관련된 정보와 느낌이였구여
나름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여행이였슴다...
참고하시구여
로열벤자는 비추합니다...-_-
10일 일욜날 아침에 입국했습니다...
방콕이 넘 덥더군요-_-
숙박했던곳 얘기할려구여...ㅋㅋ
정보만 얻어서여...
도움이 되실지...^^
타이항공 ROH프로그램 이용해서 성인 2명에 동반아이 한명 무료로
갔습니다....좋더군요...
가족 총 성인4, 애들 2 총 여섯명이서 움직였슴다...
ROH라 호텔 2박을 해야하기에...젤루 저렴함
방콕팰리스로 정했습니다...
픽업서비스 받아서 호텔로 가는 도중 방콕팰리스 옆에 보이는
이스틴 좋아보이더군요-_-
2틀간 머문 방콕팰리스...
1시쯤 도착했슴다...
우중충한 로비...좀 무서운듯..ㅋ
숙소는 11층이였고 전망은 좋았습니다...
방은 오래된듯 하지만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서
식구들이 불편해 하지는 않더군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구여...
위치는 불편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막가산 역을 이용해도 좋을듯 싶구여
저희는 택시타고 다녔습니다.
둘째날에는 걸어서 시내 빅씨까지 나갔는데 힘들더군요
3일간 카오산 람푸하우스
예약을 하고 갔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걍 갔습니다.
처음 람부뜨리로 갔다가 불친절함에 바로 나오니 옆에
바로 람푸하우스가 있더군요...
들어가서 4인실 예약하고 엑스트라베드까지 해서
하루 1050밧에 3일 머물렀습니다.
원래 2틀머물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하루 더 있었슴다...
에어컨 빵빵하고 깔끔하고...친절하고...
역시 람푸하우스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2틀간 머문 파타야 우드랜드...
체크인하고 들어간 우드랜드
전체적으로 큰 리조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하고 만족스런 리조트였습니다.
슈페리어에 머물렀는데 수영장도 가깝고 좋더군요....
아이들과 풀에서 놀때 즐겁고 물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맛나고...ㅋ
식구들이 너무나도 좋아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2박밖에 못해서리 넘 아쉬워했다는
이럴줄 알았음 방콕에서 있는 시간을 팍 줄일걸 그랬어여ㅠㅠ
두싯리조트 옆입니다.
두싯건너에서 성테우 5밧, 10밧, 20밧 내고 다녔습니다.
가격대비 쵝오의 우드랜드...팬이 됐습니다.
마지막 하루 머문 로얄벤자-_-
완전 비추!!!!!!!!!!!
평이 나름 괜찮아서 귀국 하루전 머물렀습니다.
14층에 머물렀는데 14층 로비부터 깨더군요-_-
완전 낡은 분위기에 우중충하고 냄새까지
특히나 같은 층 라인에 아랍사람들이 한방에
열명도 넘게 있더군요
넘 시끄럽고 냄새에 식구들 다 기절했슴다...
방은 넓찍하고 화장실도 넓찍하고...
방에 있는 쇼파--->땟구정물이 죽죽...너무 더러워서
앉았다가 바로 일어났슴다ㅠㅠ
냉장고는 문 잠궈놨더군요...
열어달라고 요청해서 열었더니 별것도 없더만
왜 잠궈놨는지...ㅋㅋㅋ
화장실 샤워부스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천장은 물이 샜는지 뚫려있고 곰팡이가 누렇게 꺼멓게 꽃이
만개해서 환영해 주었구여...
가구며 침대며 보풀 만빵이불까지....ㅋㅋㅋ
마지막날 완전 우드랜드와 넘 비교되서리...
식구들한테 욕 무쟈게 먹었슴다...
그래도 좋은건 편리한 교통편...
걸어서 좀 나가야 하지만...
나나역이 가까이 있어서리 좋긴 하던데
거의 택시를 타고 다녀서리-_-
나나역에서 호텔 들어오는 길에있는
푸드랜드인가? 마켓안에 있는곳
음식 강추입니다...
여기서 2번 먹었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ㅋㅋㅋ
넘 좋더군요...
이상 저의 숙박에 관련된 정보와 느낌이였구여
나름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여행이였슴다...
참고하시구여
로열벤자는 비추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