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묵었던 해피하우스...
깨끗하고 좀 어린 남자와 여자를 파트너로 카운터에있다.
굉장히친절하고 굉장히나쁜건 못느꼇다.
그냥그런 곳 이였다.
16200원이였던 방은 에어컨+발코니+더블 +뜨거운물
화장실이 밖에있었다
17550원이였던 방은 에어컨+발코니+트윈 +뜨거운물
화장실이 안에있었다
전 엊그제 이곳에서 싱글로 하루 묶었었는뎅...
참 좋았습니다...다들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근데...체크아웃하는뎅 그 여직원 무신 나쁜일이 있었는지 약간의 짜증과 약간의 불친절...^^눈에 띄더군요... 여권 던져주고는 인사도 없더군요... 근데 그것만 빼면 아주좋았습니다...다만 그게 마지막에 일어난 일이라 인상에 좀 남긴 한데...^^ 글두 추천할만합니다~^^
소이 람부뜨리 들어가셔서 세븐 일레븐 지나서 막다른 길 나오면 왼쪽으로 가십시오. (중간에 샐 길도 없지만 말입니다 ^^;) 가다보면 한국어로 꼬따오 다이빙 하는 가게가 오른편에 있습니다. 그걸 왼쪽에 끼고 들어가면 낸시 마사지에서 직원들이 헬로 마사~ 하고 있구요 뉴씨암이랑 에라완 지나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왼편에 해피 하우스 발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