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머물렀던 비만인
게스트하우스를 별루 가보지 않아서 비교할순 없지만..
가격이 약간 비쌌던 피피섬의 반얀빌라가 훨~씬 좋구요..
그리고 500b에 들어갔었던 푸켓의 티테라스와 만족도가 비슷했어요.
무엇보다도 방이 작아요.
들어가서 방크기에 놀라고..
담으로는 화장실 크기에 놀랍니다.
화장실도 매우 작아요.
사진에 있는 크기 그대로입니다.
이정도 화장실이 넓은거라면 대체 에라완은 어느정도일까 궁금했구요..
밑에 방도크고 라는 후기에.. 내가 간곳이 그곳이 맞나 다시 생각들더군요..
특히 싱글룸.. 일본에서 묵었던 쬐끄만 호텔방이 생각나더군요.
침대하나있는 고시원같기도 하구...
정말 작아요..
거의 경악했습니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싱글룸 묵을바에는 차라리 트윈 묵으세요...
저흰 조금 더 돈써서 프린세스 란루앙이나 시내쪽 딴데 갈걸 약간 후회했구요..
숙소는 최근건물이라 매우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도 친절한편이지만..
좀 아마추어느낌의 친절이랄까...
가격대비 만족도는.. 글쎄요.. 그리 높지 않았네요..
저희가 들어가서 우리 여행의 첫번째 에러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저희가 시내구경을 주로하고 싶었기 때문에 위치도 에러였구요..
방도 가격에 비해서는 덜 만족스러웠구요..
(두번째 에러는 완파크루즈.. 형언할수 없을 정도의 음식의 맛 ㅋ)
그나마 카오산에선 10분거리..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첨에 약간 헤매다가 뚝뚝이나 탈까 하다
바로 앞에 ks게스트하우스 있는 거보고 엄청 웃었다는..
왠만하면 그냥 약간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돈을 조금 더 주고 호텔을 가던지..
가격이 약간 비쌌던 피피섬의 반얀빌라가 훨~씬 좋구요..
그리고 500b에 들어갔었던 푸켓의 티테라스와 만족도가 비슷했어요.
무엇보다도 방이 작아요.
들어가서 방크기에 놀라고..
담으로는 화장실 크기에 놀랍니다.
화장실도 매우 작아요.
사진에 있는 크기 그대로입니다.
이정도 화장실이 넓은거라면 대체 에라완은 어느정도일까 궁금했구요..
밑에 방도크고 라는 후기에.. 내가 간곳이 그곳이 맞나 다시 생각들더군요..
특히 싱글룸.. 일본에서 묵었던 쬐끄만 호텔방이 생각나더군요.
침대하나있는 고시원같기도 하구...
정말 작아요..
거의 경악했습니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싱글룸 묵을바에는 차라리 트윈 묵으세요...
저흰 조금 더 돈써서 프린세스 란루앙이나 시내쪽 딴데 갈걸 약간 후회했구요..
숙소는 최근건물이라 매우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도 친절한편이지만..
좀 아마추어느낌의 친절이랄까...
가격대비 만족도는.. 글쎄요.. 그리 높지 않았네요..
저희가 들어가서 우리 여행의 첫번째 에러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저희가 시내구경을 주로하고 싶었기 때문에 위치도 에러였구요..
방도 가격에 비해서는 덜 만족스러웠구요..
(두번째 에러는 완파크루즈.. 형언할수 없을 정도의 음식의 맛 ㅋ)
그나마 카오산에선 10분거리..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첨에 약간 헤매다가 뚝뚝이나 탈까 하다
바로 앞에 ks게스트하우스 있는 거보고 엄청 웃었다는..
왠만하면 그냥 약간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돈을 조금 더 주고 호텔을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