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지역의 저렴한 호텔
관점이 모두 다르시니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올립니다.
수쿰빗 소이 3에 있는 PB호텔입니다.
로비 들어가면 엄청 시원하나, 이층으로 올라가면 덥습니다.
물론 방은 에어컨 틀어서 시원하지요.
나름 깨끗하고, 냉장고며 티비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수건도 네 개나 주고요.
전망은... 그냥 커텐 치세요. 수영장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1박 더블룸 700밧입니다(성수기엔 800밧입니다).
인터넷 예약 안되고, 직접 가셔야 합니다. 주변 아랍인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니,
가급적 정오 전에 가세요.
나나스테이션에서 도보로 10분-15분 걸립니다.
저는 가격대비 괜찮더라고요. 이곳에 묵으면서 나나주변 걸어서 구경다녔습니다.
참고로 더 싼 곳을 찾으신다면, 그 옆에 펜트하우스호텔이라고 있습니다. 400-500밧입니다. 냄새가 좀 나고, 건물이 낡았지만 역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수쿰빗 소이 3에 있는 PB호텔입니다.
로비 들어가면 엄청 시원하나, 이층으로 올라가면 덥습니다.
물론 방은 에어컨 틀어서 시원하지요.
나름 깨끗하고, 냉장고며 티비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수건도 네 개나 주고요.
전망은... 그냥 커텐 치세요. 수영장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1박 더블룸 700밧입니다(성수기엔 800밧입니다).
인터넷 예약 안되고, 직접 가셔야 합니다. 주변 아랍인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니,
가급적 정오 전에 가세요.
나나스테이션에서 도보로 10분-15분 걸립니다.
저는 가격대비 괜찮더라고요. 이곳에 묵으면서 나나주변 걸어서 구경다녔습니다.
참고로 더 싼 곳을 찾으신다면, 그 옆에 펜트하우스호텔이라고 있습니다. 400-500밧입니다. 냄새가 좀 나고, 건물이 낡았지만 역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