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시리 게스트 하우스 siri guest house
구글지도도 찾아보고 태사랑도 참조많이 하는데요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치앙마이에와서 느낀점은 투어 + 매연 + 더움? 이였습니다
일단 느낌이 그랬고
시리 게스트하우스는 태사랑에서도 나오지만 짐 메니저 덕을 엄청 봤습니다.
친절함 숨기지 않는 가격 서비스 성도 좋고요
4일 묵었는데 돌아갈때 짐도 맞기고 화장실도 여기 이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치앙마이는 일단 너무 넓어서 님만 쪽과 구시가지 쪽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둘다 도로 많은 곳 지극히 차많은 도시 였고 체인점과 중국인들 많은 유명한 곳 이었습니다
한국 책자에 나온곳은 사람이 바글바글..
아이스크림 가게는 거의 중국인 90퍼 ㄷㄷ
선데이 마켓은 구시가지 +자 형태로 너무 넓고 많은것을 팔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그게 그거인 물건이라 저에게는 큰 감동은 앖었어요
코끼리 투어 도이 인타논 투어 쿠킹클래스 받았고 쿠킹을 제외하곤 모두 시리에서 예약했습니다.
시리 게하 짐은 커미션에 관해서 솔직한 편이어서 좀 싸게 2개 투어 갔다왔구요
개인적으로 건기여서 트래킹 포함된 것 과 코키리 포함된 것 제외하곤 별로였습니다
(코끼리 튜어에서 대나무 댓목도 타고 기타등등도 하고 하는건 아실테구요)
아뮤튼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두서도 없고요
결론은 좋은 시설의 게하는 아니였지만 솔직히 오기전에는 메니저가 좋다고 왜 그 게하를 선택하냐? 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힌다고 느꼈습니다
(예로 어제 투어 예약한 금액이 800밧 이었는데 아침에 짐이 없을때 1000밧을 냈다가 당일에 투어가 끝내고 직원이 실수로 더 받았다고 200밧을 돌려줬으니까요)
치앙마이에서 책자에 있는 맛집이라는 곳도 가보고 게하들도 들려보고 구글 별점도 찾아봤지만
역시 돌아다니면서 괜찮다 싶은곳에서 맛있게 먹는게 최고입니다
사람많다고 블로그 맛집일지는 모르겠고 사진찍게 좋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나머지 여행 끝내고 뵙죠 ~~~~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치앙마이에와서 느낀점은 투어 + 매연 + 더움? 이였습니다
일단 느낌이 그랬고
시리 게스트하우스는 태사랑에서도 나오지만 짐 메니저 덕을 엄청 봤습니다.
친절함 숨기지 않는 가격 서비스 성도 좋고요
4일 묵었는데 돌아갈때 짐도 맞기고 화장실도 여기 이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치앙마이는 일단 너무 넓어서 님만 쪽과 구시가지 쪽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둘다 도로 많은 곳 지극히 차많은 도시 였고 체인점과 중국인들 많은 유명한 곳 이었습니다
한국 책자에 나온곳은 사람이 바글바글..
아이스크림 가게는 거의 중국인 90퍼 ㄷㄷ
선데이 마켓은 구시가지 +자 형태로 너무 넓고 많은것을 팔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그게 그거인 물건이라 저에게는 큰 감동은 앖었어요
코끼리 투어 도이 인타논 투어 쿠킹클래스 받았고 쿠킹을 제외하곤 모두 시리에서 예약했습니다.
시리 게하 짐은 커미션에 관해서 솔직한 편이어서 좀 싸게 2개 투어 갔다왔구요
개인적으로 건기여서 트래킹 포함된 것 과 코키리 포함된 것 제외하곤 별로였습니다
(코끼리 튜어에서 대나무 댓목도 타고 기타등등도 하고 하는건 아실테구요)
아뮤튼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두서도 없고요
결론은 좋은 시설의 게하는 아니였지만 솔직히 오기전에는 메니저가 좋다고 왜 그 게하를 선택하냐? 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힌다고 느꼈습니다
(예로 어제 투어 예약한 금액이 800밧 이었는데 아침에 짐이 없을때 1000밧을 냈다가 당일에 투어가 끝내고 직원이 실수로 더 받았다고 200밧을 돌려줬으니까요)
치앙마이에서 책자에 있는 맛집이라는 곳도 가보고 게하들도 들려보고 구글 별점도 찾아봤지만
역시 돌아다니면서 괜찮다 싶은곳에서 맛있게 먹는게 최고입니다
사람많다고 블로그 맛집일지는 모르겠고 사진찍게 좋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나머지 여행 끝내고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