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일반 블로거에 많은 정보가있기에 중복되지않은 정보임니다.룸타입을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발코니가 직각과 원형으로 휘여진 타입이있네요.약 1마넌 차이니까 무조건 휘여진 타입-리버뷰 적극 추천함니다.호텔정문에서 왼쪽으로 20m걸어가면 1차선 도로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1k 걸으면 아시아티크(성인남자기준10분)갈수있슴니다, 아시아티크는 질서있고 깨끗하기는한데 태국 야시장의매력이나 문화는없네요, 작두짝시장을 권하고싶슴니다, 아시아티크에 있는 칙 레스토랑은 일단 음식맛은 좋아요, 사람도 많이몰리고...가격대가 ㅎㄷㄷ하네요간단하게 먹는다해도 약 4~5백밧 정도,1인기준임니다,아시아티크 가는 주변으로 마사지샾 ,타이음식점 등등 길따라 있네요.현지인 상대인듯함,마사지샆은 어두침침하고 시트에서는 안좋은 냄새나고,타이음식점은 많이 짜고 위생적이지않은 듯 함니다.차라리 배타고 사판탁신역주변 로빈슨마켓-쓰시, 과일, 김치 등등togo 할수있는 음식을 많이판매함니다, 태국땅콩 안익힌것 꼭 사오세요, 맛있네요.꿀 종류별로 판매함니다, 한국라면 있네요.마켓주변에 마사지샆-판단잘하고 입장해주시길...몇군데 변마가있는듯,배에서 내려 5분거리임니다.사판탁신역에서 시암가기는 타는곳에서 오른쪽가는거타면 시암으로 감니다.bts노선은복선이 아님니다.프롬퐁역까지42바 20분소요.호텔내 스파있는데 너무 비싸요3시간4~5천바.7일레븐 일식 중식 쓰벅 있네요,강변 레스토랑 모기많아요 7~10시 생음악함니다.객실내에 면도기,칫솔 치약,cd dvd player,등등 있네요.리버뷰가 뛰어난호텔임니다,특히 야경,꼭 베란다에서 술한잔해보세요.내가 이럴려고 방콕왔지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