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에라완..뭐 그냥 깨끗하지만...람푸가 훨 나은듯..
그리고 중요한것...에라완에서 3일 머물렀는데..
제 친구 핸드폰(노키아) 케이스만 살짝 빼서 누군가
가지고 감...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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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초록슬리퍼
2006.10.27 12:20
어딜가나 도난조심이군요..전 떠날려면 한달도 넘게 남았는데... 도난걱정에 여행이 더 힘들어버리진 않겠죠?안좋은 기억은 버리시고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
이작가
2006.10.27 21:04
동감...도난걱정은 사실 여행중에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당...다만 잘 지내다 바로 떠나기 전 이런 일이 벌어져 살짝...실망을 해서리...하지만 좋은 추억 많이 갖고 갑니당...님도 멋진 여행 기원합니당!
은길
2006.10.28 01:56
저도 저번주에 에라완에서 폰분실 했습니다..거기는 핸드폰만 전문적으로 가져가는 꾼들이 있는지 참...저도 글올렸으니 참조하세요 ^^
2006년7월16일
2006.11.12 06:06
음...친구가 올때 최대한 거지에 가까운 옷차림을 하고 오라고 오늘 국제전화 왔었어요 ㅡㅡ;;;;;;;;;;;;;
악세사리두 다 빼구 오라 하더라구요.
설마....금딱지 두루구 가믄 납치 당할까여? ㅡㅡ;;;
구두약이라두 바르구 입국해야 하나요 ㅡㅡ;;
아훙...도둑야그 들음 무서워요.
악세사리두 다 빼구 오라 하더라구요.
설마....금딱지 두루구 가믄 납치 당할까여? ㅡㅡ;;;
구두약이라두 바르구 입국해야 하나요 ㅡㅡ;;
아훙...도둑야그 들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