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의 Jamsom bay 방갈로
매핫 선착장을 지나가다 보면 Sensi Paradise 리조트가 보인다. 그곳을 통과해서 가다보면 Charm Churee Villa 쪽 방향이 보이는데 그곳 중간 어중간하게 자리 잡고 있다.. 짬솜베이 방갈로... 몇채 안돼는 방갈로지만, 방갈로 잡기가 어렵다.. 거의 장기 투숙객이라서.. 우린 그곳에서 6일간을 머물렀다.. 바로앞 해변은 우리들 차지다.. ^^ 그곳을 출발하면 왼쪽으로 짬솜베이로 갈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매핫베이로 갈수 있다.. 하루 투숙에 600B였다.. 아마도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비쌋지만, 뒤쪽으로는 400B 수준이다.. 조용함을 원하는 분이라면 강추!! 단, 여자분 혼자는 사절이다.. 저녁에 손전등이 필요하니까.. 그러니 앤을 꼭 댈구 가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