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nthip hotel Chiang Mai
다시 치앙마이로의 여행을 준비하다가...
사랑하는 Karinthip hotel Chiang Mai 호텔정보가 없기에 올려봅니다
제홈피에있던거라 마구반말을 날림을 용서하소서...^^;;
2006년 5월에 갔었구요 당시 아시아룸스에서는 1400밧정도 였던것으로 가물가물 기억이 납니다.
디럭스룸과 일반룸의 차이는 1층과 2층^^;;
2층이 지붕이 높아서 데코레이션이 다르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방의 크기나 어두운정도^^;; (좀 어둡습니다)는 같다고 보심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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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버스를타고
치앙마이에 아침7시에 도착 여기저기 호텔에 전화를 건다...
근데 이넘의 호텔들 인터넷가격보다 느므 많이 부른다 ㅠ.ㅠ
근처 여행사엘 파란만장 하게 도착^6;;
권해주는 karinthip hotel 아침에 첵인 해도 좋다는 말을듣고 디럭스룸을 1900밧에 예약을했다... 아침에 첵인하라는말에 디. 럭. 스. 룸~^^
도착해서는 푸르른 풍경에 음.. 괘않은갑다.. 했고 방에서는 약간 어두어보이는 방에.. 그저 그런갑다 학고 기냥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엄머 엄머 이게 왠일이단말인가...
늠늠 이쁜 ^^ 맘에 딱드는 곳이었단 말이다~
사진엔 없지만 호텔 디럭스룸의 침대는 샤라라~ 공주침대^^
푸르름과 햇살이 가득한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먹는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