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음;; 세로 사진을 세로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컴맹이라서ㅠ_ㅠ
여하간 람푸하우스입니다.
저는 3개월전에 동대문을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
(넓은 베란다를 차지하기 위해서!)
제가 예약한 '더블베드/넓은베란다/에어컨'중에서
제대로 조건이행이 된 건 에어컨 뿐이었어요.
실제로는 트윈베드/좁은 베란다(시야가 반이 막힌)/에어컨 이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같지요. 600B
키 디파짓 500B 있습니다.
짜증이 났었습니다만......
(저는 어떤 이유로 누군가가 옆에 없으면 잠을 자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개인의) 알람시계를 빌려주는 친절한 리셉션에, 마음 풀었습니다. 리셉션은 정말로 친절합니다. 그리고 청소상태도 좋고요. 쾌적합니다.
또 태국에 간다면 람푸에 묵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동대문 사장님께 넓은 베란다, 강조를;;)
나중에 쓰겠지만 람부뜨리에도 묵었는데.......
람푸가 훨씬 좋더라고요.
여하간 람푸하우스입니다.
저는 3개월전에 동대문을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
(넓은 베란다를 차지하기 위해서!)
제가 예약한 '더블베드/넓은베란다/에어컨'중에서
제대로 조건이행이 된 건 에어컨 뿐이었어요.
실제로는 트윈베드/좁은 베란다(시야가 반이 막힌)/에어컨 이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같지요. 600B
키 디파짓 500B 있습니다.
짜증이 났었습니다만......
(저는 어떤 이유로 누군가가 옆에 없으면 잠을 자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개인의) 알람시계를 빌려주는 친절한 리셉션에, 마음 풀었습니다. 리셉션은 정말로 친절합니다. 그리고 청소상태도 좋고요. 쾌적합니다.
또 태국에 간다면 람푸에 묵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동대문 사장님께 넓은 베란다, 강조를;;)
나중에 쓰겠지만 람부뜨리에도 묵었는데.......
람푸가 훨씬 좋더라고요.
람푸의 예쁜 침대.
베란다쪽. 위에 에어컨이 보입니다. 상당히 시원합니다.
어이쿠, 세로사진.
벽에 있는 저 장식물에서 희미한 빛이 나와서 불을 꺼도 약간의 시야가 확보되는데 저는 아주 좋았어요.
천장이 상당히 높습니다.
세로사진2
화장대와 옷걸이가 보이네요. 람푸의 의자는 전부 라탄인 모양입니다.
세로사진3.
순간온수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샤워기입니다. 청소상태는 정말 좋아요.
세로사진4.
변기.세면대.거울.(거울속에 수건걸이 보이네요.)
변기 위에 있는 건 경고문입니다. 변기에 넣지 말라는군요.
여기는 람푸하우스 318호실입니다.
수건도 달라고 하면 주고.......청소도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모양이던데.
저는 대충 치우면서 살고, 수건만 받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