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파타야 (오션뷰)
쉐라톤 파타야에 대해 평가를 하신분들 처럼 저도 개인적 의견을
표현해보겠습니다.
- 리조트 비젼을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 공항에서 태국낚시를 통해서 픽업요청하였습니다.1시간30분 ~ 2시간소요
- 3박
- 첫날 저녁에 도착하였을때 벨보이와 이쁜 아가씨가 아주 반가운 미소로
우리를 맞이 합니다. 싸왔디 카~~ 뭐라 뭐라 하는데 바우쳐를 보여주니
안으로 모십니다.
오느라 수고했다고 웰컴티(레몬맛과 달콤한맛,맛있음)와 레몬향나는
물수건을 이쁘게 말아서 반가운 미소로 권합니다.
미리 예약한터라 방배정까지 다 해 놓았네요! (남는방이 없어서 그런듯)
304호 302호 체크인하고 로비를 둘러 보니 잔뜩 기대감이 생깁니다.^^
디파짓은 카드번호만 적어놓더군요!
유니세프 기금 1$ 낼래? 하길래 오야! 했죠! 체크아웃할때 ....줬어요
- 전동차를 타고 방으로.....
벨보이가 리조트내 오솔길을 드라이브 하며 여긴 헬스장 ,여긴 레스토랑,
여긴 수영장.... 설명해주네요 !
그리곤 방으로.....가방 2개 팁 2$ 컵쿤캅~!
- 방!! 멋집니다.
샤워부스에 아래쪽 틈새로 물이 흘러나가므로 수건을 공구(?!)세요!
여권,비상금,기타바우쳐, 등등 모두 금고로.....
발코니에서 바라본 수영장과 리조트내 분위기....
당신의 탁월한 선택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 일단 식사하러 워킹..으로....
리조트 앞에 썽태우가 보통 4대 정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대략 10시까지....
(워킹스트릿 러이하십밧!! 오키?) 오키 !!
나가실때 벨보이한테 네임카드 달라고 하세요! 썽태우 기사 말고는 쉐라톤
파타야 잘 모릅니다.
#잠시개인적 생각
50밧=\\1,350 3일간 리조트밖으로 이동하여도 많이 잡아서 10번
500밧=\\13,500 최고급 리조트에 묶으면서 신경쓰고 싶지 않더군요!
파타야 시내 150밧 정도! 200부르면 깍으세요! "NO. 러이하십밧!"
- 오는길에 세븐일레븐에서 물이랑 음료수 기타등등 잔뜩 사서 냉장고
안에 있는 모든것들 잠시 밖으로 뺀다음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싸더군요
2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