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값은 좀 비싼데 그래도 다른 수영장 있는 숙소에 비해서는 비싼편은 아닙니다.
방 갯수도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아주 조금은 리조트 분위기도 느낄수 있고요....
방도 꽤 깨끗합니다.
89밧짜리 아침 뷔페를 하는데 여행자 거리의 ABF가 60~80밧 정도하는 것을 감안할때 느즈막히 가서 점심겸 해서 먹는 것도 좋을 듯.
위치 설명이 좀 애매한데... 랏만카(Ratchamankha) 거리 동쪽 해자 쪽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헬로 북부편 지도를 참고한다면 66쪽 30번 왼쪽의 비스듬한 골목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