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타고 카오산오니 새벽4시 예약해놓은데도 없구...돌아다니니 방두 없구...
포썬스인에 가보니...빈방이 널널.....깨끗하고 있을건 다있지만 700밧은 좀 넘 심한듯하더군요...빈방이 많은 이유를 알듯.
피곤두 하고 새벽4시에 전날체크인으로 안치고....당일체크인으로 해준다고 꼬시기에.....들어갔죵
오전에..한쉼자고..관광하고 하루밤자고.,.
;담날 수린갈려고 밤버스를 타야하기에 LATE CHECKOUT....150밧 추가요금내고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할려고 하니.....
디파짓500을 안돌려주고 뭐가 문제가 있다곤, 시간을 끌더군여...차시간은 다가오는데....
제가 태국에 좀 마니와서 태국말을 조금 아는데.....이불이 어쩌구 담배가 어쩌구...1000밧이 어쩌구....지들끼리 막 통화하던데여...뭔가 쒸울려는듯.,...
질질끄다가....제가 태국말루 막 뭐라하니 그제서야...담배를 폈다고 벌금을 내라드군여...담배피는 사람두 없는데.....막 뭐라하니까....이젠 재떨이가 없어졌다고 50밧만 내라더군요...
허걱....짱나서 50밧 던져주고...욕해주고 나왔습니다
시간만 있었어두 50밧 안뜯겼을테데....금액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기분 몹시 나쁘던데요...
방없어서 어쩔수 없이 이용하시는분들...방에들어가면 물품 리스트있으니...체크인할때 확인하십시요....상습적이던데요....
그때 같이 체크아웃하던 서양인도 얼마간 뜯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