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날 피피섬에 도착해서 보니

성수기라 숙박비가 많이 올랐더군요

후질근한데도 600바트 부터 시작하네요 ㅡㅜ


백배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곳들 모두 700-1000바트 불러서


도미토리를 찾아보던중 여기는 그래도 적당한 가격인것 같네요ㅋ


하루 250바트 이고 투어 예약등도 바가지 안씌우는 편입니다.


TARA INN 이고 전망대 가는쪽 에 있습니다.

혼자다니시는 분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