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숙소 크롱빠오(크롱프라오)리조트
리조트 안에 호수가 있어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새로지은 숙소는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갔는데 직원이 손님보다 많았습니다.
교통과 편의 시설 다소 불편하지만 나름대로 바다도 바로 앞이고 수영장
자꾸지,,해변 맛사지 (방에서 해달라고 하면 방까지 와서 해줍니다)
자꾸지가 유료였던게 인상적입니다.
조식 약간 부실하지만 시켜먹는 음식 맛있고 뿌빳뽕까리 최고입니다.
나가서 썽태우 잡아서 흥정하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층 불켜진 곳이 저희가 묵었던 방입니다.
참 직원들 다 친절하고 리조트 안에 수퍼가 리즈너블한 가격에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어 아주 맘에 들었지요!
아~~~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