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의 전경 .쌍클라부리 P 겟하우
많이 알려진 칸차나부리에서 버스로 4시간 가량 미얀마 쪽으로 갑니다.
호반의 마을인데요. 전경은 예술입니다.게스트하우스의 방 중
특히 20호, 21호는 베란다에서 보는 일몰 직전 호수의 조망이 아트입니다.
구명조끼 빌리는데 20밧인데요. 빌려서 호수로 확 뛰어 들어가보세요
카누는 2인용 하루 400밧 1시간 100밧.
빌려서 친구와 동생과 함께 저녁무렵 호수를 조용히 저어 나가니
행복했습니다.
한국 동아제약에서 근무 했다는 스텝도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고 알아서 돌봐주더군요.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
일주일 동안 행복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