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머큐 호텔(사진첨부)
트리플 방이었는데요
제가 호텔에는 많이 있어보지 않아서 다른곳에 비해 어떤진 모르겠지만
모든 시설들이 깔끔햇습니다.
아침 6시부터 10시반까지 조식도 줍니다.
핫샤워나 이불 수건 이런건 당연하겠죠
에..또 그리고 첫날은 디럭스룸이었고 둘째날부터 일반룸이었는데
디럭스룸과 일반룸의 차이가 방은 똑같은데 디럭스에 있던
린스나 비누, 실내화, 가운..머 이런거 없는걸로 차이를 둔거 같더군요
-_-;;; 일반룸으로 옮기고나서 가운이 없다고 했더니
원래 일반은 없는거라고 하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머큐 호텔에서 중심가로 나가려면 꽤 걸어야해서
무료툭툭이로 큰 길이 나오는 지점까지 데려다 줍니다.
거기 현지분들은 M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때 M 간판만 보면 어찌나 그리 안도가 되던지 ㅎㅎㅎ
삼일밖에 안있었지만 직원분들 넘 친절하셔서 재미도 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