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나끌루아 비치 리조트
개똥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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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2007.02.20 14:05
07년 1월 중순경 3일정도 묵었습니다. 타이호텔에서 예약했고 1400B짜리에 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파타야에 다시 간다면 다른 곳에 묶겠습니다.
스텐다드 1200B, 디럭스 1400B. 스텐다드룸은 수영장을 두고 마주보고 디럭스룸은 수영장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곳(본관 4층)입니다.조용하니 쉬기는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탁소를 찾아 동네를 헤매다가 포기했습니다. 식당도 거의 없어요. 세븐일레븐이 150m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죠.
파타야 시내로 가려면 썽테우 타고(10밧) 나가야 합니다. 걷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위치는 별로 입니다. 시내에서 떨어져있는건 썽태우 타고 다니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건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먹을꺼 없습니다.
우리나라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묶더군요. 아침 일찍 나가는 것 같던데(아침엔 마주친 적이 없어서...) 밤 늦게 식당에서 온 숙소가 울리도록 건배를 외치더군요... 매일 그 소음에 시달릴 직원들이 불쌍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파타야에 다시 간다면 다른 곳에 묶겠습니다.
스텐다드 1200B, 디럭스 1400B. 스텐다드룸은 수영장을 두고 마주보고 디럭스룸은 수영장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곳(본관 4층)입니다.조용하니 쉬기는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탁소를 찾아 동네를 헤매다가 포기했습니다. 식당도 거의 없어요. 세븐일레븐이 150m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죠.
파타야 시내로 가려면 썽테우 타고(10밧) 나가야 합니다. 걷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위치는 별로 입니다. 시내에서 떨어져있는건 썽태우 타고 다니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건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먹을꺼 없습니다.
우리나라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묶더군요. 아침 일찍 나가는 것 같던데(아침엔 마주친 적이 없어서...) 밤 늦게 식당에서 온 숙소가 울리도록 건배를 외치더군요... 매일 그 소음에 시달릴 직원들이 불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