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난야호텔
작아도 깨끗한 숙소를 선호하는 편인데,
여긴 정말 깨끗합니다.
방크기만큼 작은 티비 있고요.
미니 냉장고도 있어요.
와이파이 ok
핫샤워 및 수압 ok
침구 및 수건 ok
청소 상태가 좋다기보다 건물 자체가 반딱반딱 새건물입니다. 1년쯤 된 듯? 새건물 냄새는 없어요.
다만, 단점을 꼽자면 작은 사이즈 외에,
트윈룸은 창쪽이 건물에 막혀 어둡다?
더블룸은 반대편 풀뷰라 괜춘한 편이지만,
창쪽으로 절반부분 욕실이 있어 채광은 아주 퍼펙트하진 않음요.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560-620밧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중.
2박만 예약하고 왔는데 현재 일주일째 있네요.
숙소에 한국분들 보이던데, 저야 나름 장기여행이라 한국분들 보면 반가운데 단기로 나오시는 분들의 이국적 정취를 해칠까봐 아는 척 안 했어요.ㅜㅜ
참, 위치는 왓프라싱 근처인데 한적한 도로에서도 살짝 안에 들어온 건물이라 엄청 조용합니다.
*현재 비수기라 그런지 치앙마이 (타페랑 님만요) 조용한 느낌입니다. 허나, 일요시장은 명성대로 엄청난 인파가! 성수기 일요시장은 어떨지 무시무시합니다!!
여긴 정말 깨끗합니다.
방크기만큼 작은 티비 있고요.
미니 냉장고도 있어요.
와이파이 ok
핫샤워 및 수압 ok
침구 및 수건 ok
청소 상태가 좋다기보다 건물 자체가 반딱반딱 새건물입니다. 1년쯤 된 듯? 새건물 냄새는 없어요.
다만, 단점을 꼽자면 작은 사이즈 외에,
트윈룸은 창쪽이 건물에 막혀 어둡다?
더블룸은 반대편 풀뷰라 괜춘한 편이지만,
창쪽으로 절반부분 욕실이 있어 채광은 아주 퍼펙트하진 않음요.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560-620밧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중.
2박만 예약하고 왔는데 현재 일주일째 있네요.
숙소에 한국분들 보이던데, 저야 나름 장기여행이라 한국분들 보면 반가운데 단기로 나오시는 분들의 이국적 정취를 해칠까봐 아는 척 안 했어요.ㅜㅜ
참, 위치는 왓프라싱 근처인데 한적한 도로에서도 살짝 안에 들어온 건물이라 엄청 조용합니다.
*현재 비수기라 그런지 치앙마이 (타페랑 님만요) 조용한 느낌입니다. 허나, 일요시장은 명성대로 엄청난 인파가! 성수기 일요시장은 어떨지 무시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