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 호텔 적극 추천!
태사랑에서 보고 홈페이지 들어 가서 예약하고 동생과 함께 간 호텔입니다.
나름 깔끔 떨고 겁이 많은 지라 혹시 하고 갔는데 정말 가격 대비 강추입니다.
현지에 갔더니 하루밤에 2000밧이더군여.
이틀예약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나 제가 느낀 장단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점.
1. 벨보이를 비롯한 스팹들이 행동이 빠르고 눈니 부리부리한게 살아있다.
택시 탈때나 툭툭이를 탈때 잡아주고 미터로 가라고 얘기해주고 미터로 안간다고 하고 돌려보내더군여,
그리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기사에게 더욱 상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2. 객실이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합니다.
3. 복도마다 카메라가 있어서 맘이 편합니다.
4. 순찰도는 사람도 있더군여.
5. 가격이 hot price로 한다면 완전 강추죠.
6. 공항으로 가는 하이웨이와 가까이 있어서 좋음
단점
1. 커피포트가 넘 더럽더군여.
2. 빅씨나 월텟과 가깝기는 하나 더운날 걸어가기는 좀 힘들겠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툭툭이 타고 가면 그만이니까 큰 담점은 아닙니다.
종합.
저희는 이틀 예약해서 하루 자고 담날은 짐만 놓고 돌아다니다가 호텔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공항으로 갔는데 너무 여유롭고 씻고 깔끔하게 하고 나가니까 좋더군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