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베가스 아파트!!한달에 3,900바트 1,8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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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베가스 아파트!!한달에 3,900바트 1,800바트





2탄입니다....

월 3,400바트부터....27세 이하의 여성 고객은 월 1,800바트....
단, 3개월 기본 계약 기간입니다..보증금 3달치 맞기셔야 되구요...3개월 사용 이전에 방빼면 보증금 못 돌려 받습니다.

장기 체류자를 위한 객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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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간판에..공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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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파트 먼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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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훼미리 마트가 있어서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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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식사를 할수 있는 깔끔한 카페도 있습니다. 요리와 밥 1개에..30-60바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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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로비 입니다.프론트 있고 출입자는 세큐리티가 카드키로 문을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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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티비나 냉장고를 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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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호텔보다는 조금 작습니다..에어컨 침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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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의 가격표 입니다. 티비와 냉장고는 별도 신청 합니다. 월 500/700바트씩 사용료를 냅니다. 물론 신청 안하셔도 됩니다.
전기세 물세는 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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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마다 인터넷 설치 됩니다. 제일 빠른것이 월 750바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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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욕조는 없습니다.샤워부스랑 세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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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복도 입니다.

이곳은 방이 좀 작습니다.

단,숙박시설을...3개월 이상 정말로 저렴하게 해결해야 하시는 분들한테는 나름대로 훌륭한듯 합니다.

에어컨 설치가 되어 있으니 방콕의 찜통 더위에서도 해방인듯 하고 전기료가 걱정이 된다면 시내의 할인점(빅씨)에서 선풍기 하나 장만하면 될듯합니다...300바트만 주면 선풍기 깔끔한것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사진 찍는다고 고생좀 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호텔앞 파타나칸 사거리에는 시내로 나가는 시내버스들 많습니다.

수쿰빗과 알씨에이가 지척인지라....대중교통을 잘만 이용하면 굉장히 편리할듯 합니다.

끄롱탄 이곳은 펫부리와 팔람까오의 사잇길이므로 펫부리 로드와 팔람까오의 대로를 이용해 시내 전역으로 이동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잘 찾아 보세요^^

16 Comments
시골길 2007.03.08 23:45  
  전기, 수도..제반비용 다하면 약 6,000~7,000밧트면 한달 생활이 가능하군요..대단히 구미 당기는 조건이군요.^^
필리핀 2007.03.09 10:10  
  방콕 다운타운에서 이 정도 조건이라면 따봉이네요.
낫티님 좋은 정보 넘 감사해여~[[원츄]]
이리듐 2007.03.09 10:47  
  괜찮네요... 1년치 예약해서..
태사랑이나 다른 사이트에 1주 단위로 다시 랜트 해도 도 되겠네요...
덧니공주 2007.03.09 11:58  
  27세 이하의 여성은 왜 1800인거죠? 나이제한둬서 할인해주는 이유가?도대체 뭔지?궁금해요~
쿤츠 2007.03.09 12:36  
  전에 이아파트방에 들어가본적이 있는데,,방은 넘 좁더군요.침대하나와 베이비옷장,그리고 냉장고놓으니까 공간이 전혀없었습니다.물런화장실은 샤워기와 변기정도..제가본 바에의하면,,,밤에 출근하는 언니들이 많이 거주하더군요.
참새하루 2007.03.09 12:37  
  나두 궁금하네여..왜 ? 왜?
27세 이하 여성은 할인해주는거야?
이것도 성차별이라구
낫티 2007.03.10 03:25  
  제가 물어본 바로는 젊은 여성들은 깨끗하게 사용하니까....그 이상의 답변은 못들었습니다....글구 방이 작은것은....가격을 보세요..가격을...ㅋㅋㅋ
두들리 2007.03.10 15:42  
  건물은 괜찮아 보이는데 벽지 가구 디자인 넘 조잡 미적 감각이 제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런 공간에 있으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솔직히 괴로울거 같네요. 무늬 없는 벽지 단색의 커튼 원목은 아니더라도 나무무늬 시트라도 입힌 가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두들리 2007.03.10 15:44  
  그리고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남자분들은 여장을 하면 되겠네요. 가방에 가발 하나 가지고 다니다가 드나들때만 둘러쓰면 되죠...
2007.03.12 13:08  
  괜한 딴지는 아니고 라사베가스, 씨엑 꽁딴 철길 옆에 있죠. 혹자는 수맥이 않좋아서 잠을 자도 잔것 같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자본 바에 의하면, 같은 생각이네요.

정말 방 작습니다. 혼자 생활하시기에도 작다는 느낌이 강하니깐요.  건너편 라사베가스 호텔의 식당 수족관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라 한다는..
낫티 2007.03.12 22:00  
  여행은 돈을 낸 만큼 합니다...^^

싼 숙소는 뭔가 이유가 있는법...다만 그런 불편한것들을 수용만 한다면 여행객은 만족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콕의 최고의 숙소는 역시 페닌슐라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늘 비싸기만한 그곳을 자유롭게 이용할수는 없으니......

비슷한 가격대에서..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숙소를 찾는것이 바로 좋은 정보가 될테지요..

정보라는것은...정보가 없는 여행객들을 위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는 모든것들이 되어야 할것 입니다..

이런곳..저런곳등을..꼼꼼히 따져 보아서..자기의 현실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곳을 찾아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본자료..그것이 좋은 정보라고 생각 합니다...

나사베가스도 그런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본 정보의 하나일뿐입니다....

비싼 숙소는 분명히 비싼 이유가 있어야 하구요..싼 숙소는 분명히 싼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근데...싸야하는 숙소가 손님좀 몰린다고 이유없이 비싸다거나...비싼데 무언가 써비스가 뒤따르지 않는다면...그것은 바로 고객들이 바로 잡아야 하는 숙제인것이지요...^^

방콕도 파타야도 푸켓도..엄연히 정상적인 태국의 물가라는게 존재 하는법...그 판단 자료로 올려 드린것입니다...^^

우리나라 물가보다 싸다고...이곳에서는 무조건 싼것은 아니지요...^^

그 논리대로 라면 곧 태국도 우리나라 물가와 비슷해 질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현재 여행자 거리의 터무니 없이 치솟는물가를 걱정합니다...

물론 제가 잡을수는 없겠지만서도...쩝....
낫티 2007.03.12 22:12  
  결론은 다운타운인 수쿰빗 실롬은 다운타운 다워야 하고...저렴한 숙소를 원하는 배낭족들이 많이 찾는 카오산은 카오산 다워야 합니다...그것이 가장 중요한 태국의 본 모습이겠지요....카오산의 정보도 수쿰빗의 정보도...하나 하나가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겐 다 소중한 것이랍니다...여행이라는 것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 세상 사람들의 지문과 같지요..모든 사람의 원하는 여행의 패턴과 각자의 능력,그리고 희망 사항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행 계획들....다 잘 세우시고..자기 자신에  가장 잘 맞는  맞춤옷을  잘 찾아 입기를 바랄뿐입니다....

의상의 정보가 유통이 되지 않는다면...멋진 신사가 어쩔 수없이 몸빼를 입을 수 밖에 없는법...^^

여행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awesome 2007.03.17 16:30  
  이틀묵었는데여 공항에서 너무멀답니다. 그리고 카오산으로 갈때도 버스타고 왕복하면 좀 힘들어서 전 카오산쪽으로 옮겼습니다. 지금...
낫티 2007.03.18 01:56  
  ?? 공항에서는 카오산 보다 훨씬 가깝습니다..약간 오해를 하신듯...수안나품에서는 이곳이 제일 가깝고 그다음이 수쿰빗 지역이고 공항에선 카오산이 제일로 먼 지역입니다.

그리고 이곳 나사베가스에서 카오산은 당연히 멀지요...카오산은 방콕의 서쪽, 구시가에 있구요..이곳은 다운타운인 수쿰빗의 동쪽입니다. 더 동쪽으로 공항이있고..더 동쪽으로 파타야이지요....
Jewels 2007.05.27 22:10  
  제가 3월에 전화했을 때는 싼 방은 없고 4900밧인가 방밖에 업었습니다..님들 가시기 전에 전화 먼저 해보세요.
Jewels 2007.05.27 22:11  
  만약 싼방 있었으면 3개월 계약해도 안아까웠을텐데..마침 적당한 방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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