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가장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호텔에서 택시타면 목적지 묻고 택시기사에게 가르쳐 줍니다. 바가지 쓸 일 거의 없는 호텔입니다. 정원이 좋기 때문에 모기는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서 한가하게 책 읽고 맥주 마시며 방콕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가격대비 이곳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호텔 들어갈 때는 롱램 나일럿 빸 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잘 못알아 듣습니다. 그럴때는 타논 윝해유 ( 우리 말로 위태해유 비슷하게 )라고 하면 알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