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ㅡ
새벽 붙어 방잡기가 넘 힘들다.
쑤린에서 5~6시에 카오산에 도착했다...
다들 FULL이라는 간판만내 걸고...
종업원들 아무래도 일하기 싫은 것이다..
어렵게 람푸에서 4인실 방을 구했다.
우리는 3명이 였지만.. 방이 없다는데 어쩌 겠누
오랜 기다림에.. 다들 지칠때로 지치고..
음.... 2일만 있을꺼라 그냥 넓게 지내기로 했다.
4인실이라.. 꼭대기 5층에 제일 구석이다.
테라스에 작은 건조대두 있었는ㄷ.. 빨래도 잘마르고 ㅋㅋ
작은 등이 두개나 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물빨이 약하다는것이다.
그리고 청소는 카운터에 반드시애기 해야 해준다.
우리는 애기를 안해 더러운 장을 2틀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