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일단 나쁘다는 평은 없어서 예약했는데요
좀 비싸더래도 여행에서 자는게 편해야 할거란 생각때문에...
뭐~ 평처럼 역시 맘에 들더군요!
사람들이 비싸다고 말도 하지만 비싼 값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카운터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요~
방도 깨끗하게 잘 치워주고 욕실도 넓직하니 좋아요~
약간 눅눅한 면이 있었지만 별로 개의치는 않았어요
수건이 약간 작은것도 있었으면 최고였을텐데.. 수건 너무 큰듯~! ^^*
체크아웃 후에 샤워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수건 값으로 20바트면 샤워 가능하다고 하네요 ^^
가기전에 어떻게 샤워하나 싶었는데 다행!!!
내가 더위를 덜 타는지는 모르겟지만 에어콘방은 좀 춥더군요
저녁에 들어오면 방안에 열기는 없었는데.. 팬룸할껄이란 생각도...^^
베란다 있어서 빨래도 잘 마르고~ 친구랑 왔으면 저녁에 배란다에서 얘기하고 좋았을텐데.. 혼자라서 그냥 빨래만 말렸죠 ^^
로비에서는 여행온 사람들과 대화도 나눌 기회가 생기고 좋은것 같아요!!
좀 비싸더래도 여행에서 자는게 편해야 할거란 생각때문에...
뭐~ 평처럼 역시 맘에 들더군요!
사람들이 비싸다고 말도 하지만 비싼 값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카운터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요~
방도 깨끗하게 잘 치워주고 욕실도 넓직하니 좋아요~
약간 눅눅한 면이 있었지만 별로 개의치는 않았어요
수건이 약간 작은것도 있었으면 최고였을텐데.. 수건 너무 큰듯~! ^^*
체크아웃 후에 샤워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수건 값으로 20바트면 샤워 가능하다고 하네요 ^^
가기전에 어떻게 샤워하나 싶었는데 다행!!!
내가 더위를 덜 타는지는 모르겟지만 에어콘방은 좀 춥더군요
저녁에 들어오면 방안에 열기는 없었는데.. 팬룸할껄이란 생각도...^^
베란다 있어서 빨래도 잘 마르고~ 친구랑 왔으면 저녁에 배란다에서 얘기하고 좋았을텐데.. 혼자라서 그냥 빨래만 말렸죠 ^^
로비에서는 여행온 사람들과 대화도 나눌 기회가 생기고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