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가나안 게스트 하우스
4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깐짜나부리에서 가나안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어요.
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가라오게 지나서 흰 탑같은 게
전시 되어 있는 곳을 지나가면 마을 사람들이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 알아서 알려주세요. 그 앞에 바로 가나안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헬로우 태국 책자도 있어서 유용하게 봤어요.
주고객은 일본인과 한국인이구요. 식사도 되요.
전 처음에는 잘 몰라서 밥은 나가서 먹었는데 식사도 되더라구요. 콜라는 10밧, 밥은 30밧 정도, 물은 6밧이에요.
낮에는 투어하고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는
여행객 들과 둘러앉아서 이야기하고 좋았어요.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적적하지 않을 거에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아직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인에서 왔다고 하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혼자 여행이라서 혼자서 이곳에서 머물렀는데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쓸쓸하지 않아서 떠나는 게 아쉬웠어요.
단...팬룸은 무지 더울거에요. 깐차나부리가 태국에서도 정말 더운 곳이라 하더군요.
깐짜나부리에서 가나안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어요.
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가라오게 지나서 흰 탑같은 게
전시 되어 있는 곳을 지나가면 마을 사람들이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 알아서 알려주세요. 그 앞에 바로 가나안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헬로우 태국 책자도 있어서 유용하게 봤어요.
주고객은 일본인과 한국인이구요. 식사도 되요.
전 처음에는 잘 몰라서 밥은 나가서 먹었는데 식사도 되더라구요. 콜라는 10밧, 밥은 30밧 정도, 물은 6밧이에요.
낮에는 투어하고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는
여행객 들과 둘러앉아서 이야기하고 좋았어요.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적적하지 않을 거에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아직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인에서 왔다고 하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혼자 여행이라서 혼자서 이곳에서 머물렀는데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쓸쓸하지 않아서 떠나는 게 아쉬웠어요.
단...팬룸은 무지 더울거에요. 깐차나부리가 태국에서도 정말 더운 곳이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