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전용호텔 Maxx
주위에 그 흔한 편의점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팩 전용 호텔..
거의 20분을 헤맨 끝에 호텔뒤편으로 보이는 병원에서 편의점 발견..
사실 주변에 택시로 기본이면 로빈슨 백화점, 로터스 등이 있고
50~60바트 내외면 시내 주요 지점에 도착한다.
갠적으로 항공권을 호텔팩으로 구한지라 허는수 없이 이용하게
되었고 전체적으론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인듯..
11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팩 이용객들을 의식한듯 오전 11시나 되야 오픈
1층 로비에 작은 제과점과 3개의 식당 11층에 맛사지 샾..
새벽녁에 서양인들 푸잉과 함께 들어가는거 보아하니 조이너스 챠지 없음.
오래된 호텔이라 욕실 수건의 모서리 울이 풀릴정도로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의 호텔..
아침 조식은 그럭저럭 다체로운편. 파타이와 똠 얌, 스프 두가지,
카우팟, 계란요리 세가지, 그 밖에 토스트 재료와 씨리얼, 후식용
과일 두가지, 샐러드, 토마토 쥬스와 커피 그리고 우유, 오렌지 쥬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
거의 20분을 헤맨 끝에 호텔뒤편으로 보이는 병원에서 편의점 발견..
사실 주변에 택시로 기본이면 로빈슨 백화점, 로터스 등이 있고
50~60바트 내외면 시내 주요 지점에 도착한다.
갠적으로 항공권을 호텔팩으로 구한지라 허는수 없이 이용하게
되었고 전체적으론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인듯..
11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팩 이용객들을 의식한듯 오전 11시나 되야 오픈
1층 로비에 작은 제과점과 3개의 식당 11층에 맛사지 샾..
새벽녁에 서양인들 푸잉과 함께 들어가는거 보아하니 조이너스 챠지 없음.
오래된 호텔이라 욕실 수건의 모서리 울이 풀릴정도로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의 호텔..
아침 조식은 그럭저럭 다체로운편. 파타이와 똠 얌, 스프 두가지,
카우팟, 계란요리 세가지, 그 밖에 토스트 재료와 씨리얼, 후식용
과일 두가지, 샐러드, 토마토 쥬스와 커피 그리고 우유, 오렌지 쥬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