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월드 롯지
뉴월드 롯지에서 이박했어요.
카오산에서 가깝고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구요.
조식은 부페식인 맛있었어요.
700밧정도에 저런 숙소잡기 힘들것 같아요.
예약은 아시아 룸스에서 22달러에 했는데 지금은 21달러인듯해요.
조식포함이구요.
스텝들은 친철한편인것 같아요.
근데 늦은 시간에 어쩔수 없이 낮은 환율료 환전을 하는데 실수가 있더라구요.(호텔 내에서)
물론 다 돌려받기 했지만 잘 확인 하세요...
저는 가격 대비 대 만족이어었어요.
680밧에 오 방콕에도 있었는데요. 조식도 그렇도 방 크기및 시설도 뉴월드롯지가 더맘에 드네요.(그런데 뉴월드 롯지는 바퀴가족이 살아요 ㅠㅜ)
오방콕은 나름 괜찮았는데 스텝중 하나가 굉장히 불친절했어요.
빨간옷입은 여자였는데...
참~오 방콕서 체그아웃을 늦게하려면 반 나절치 돈이 들어요..
300밧정도를 지불했던것같아요.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아요.
태국은 5년만에 방문하는데 그 사이 한국인들 대우가 더 나빠진것 같아요.
좀 기분이 씁쓸했/어요.
우리 잘못일까요
카오산에서 가깝고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구요.
조식은 부페식인 맛있었어요.
700밧정도에 저런 숙소잡기 힘들것 같아요.
예약은 아시아 룸스에서 22달러에 했는데 지금은 21달러인듯해요.
조식포함이구요.
스텝들은 친철한편인것 같아요.
근데 늦은 시간에 어쩔수 없이 낮은 환율료 환전을 하는데 실수가 있더라구요.(호텔 내에서)
물론 다 돌려받기 했지만 잘 확인 하세요...
저는 가격 대비 대 만족이어었어요.
680밧에 오 방콕에도 있었는데요. 조식도 그렇도 방 크기및 시설도 뉴월드롯지가 더맘에 드네요.(그런데 뉴월드 롯지는 바퀴가족이 살아요 ㅠㅜ)
오방콕은 나름 괜찮았는데 스텝중 하나가 굉장히 불친절했어요.
빨간옷입은 여자였는데...
참~오 방콕서 체그아웃을 늦게하려면 반 나절치 돈이 들어요..
300밧정도를 지불했던것같아요.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아요.
태국은 5년만에 방문하는데 그 사이 한국인들 대우가 더 나빠진것 같아요.
좀 기분이 씁쓸했/어요.
우리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