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 와타나(550밧)맨션 룸 사진 입니다.
며칠전 일이 있어서 방콕에 올라갔다가 하루 묵어 봤습니다....
역시 실망스럽지 않더군요....
라차다라는 위치에 전철도 가까웠고 방을 깨끗하게 매일마다 청소해 주는거에다가... 깔끔한 룸 카드키, 그리고 수영장...1층로비의 컴퓨터와 꾸에띠여우와 카오팟을 먹을수 있는 저렴한 식당, 그리고 편의점....수영장....무료생수 두병에 욕조,더운물, 에어컨....
1일 더블 550바트 트윈 600바트라는 가격에 비한다면 정말 만족도가 높더군요....
트윈객실입니다. 모든 객실은 카드키이고 에어컨 더운물 빵빵합니다.
욕실엔 욕조시설 다 되어있고 샴푸에 비누는 당연히 기본입니다.
따뜻한 차를 끓여 마실수 있는 커피포트에 대형 샤워타월 두장에 큼직한 미니빠(냉장고)거기에 수납을 할수 있는 옷장.....그리고 무료 생수 두병은 숙박시설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겠지요....
하루에 박당 550바트....
거기에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라차다라는 위치적인 장점까지 친다면..아무리 봐도 착한 업소임엔 틀림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이미 몇번 이곳에서 거론을 했던 탓에...이번에 가니까 한국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이미 태국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나름대로 사랑을 받는 숙박 업소가 된듯합니다....^^
싸고 좋은 업소의 정보는 쭈~~~~욱 공유되어야 합니다....&^^
다음엔 장기수(?)들을 위해....
한달에 5,000바트 6,000바트짜리 라차다의 맨션들을 총 정리해 드릴께요....
이미 다 다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