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선즈하우스
포선즈 하우스 여러군데 있잖아요.
제가 갔던 곳은 와일드오키드골목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곳입니다.
방이 풀이어서 묵진 못했는데 로비만 봐도 깔끔함이...
여튼 가격은 위의 스페샬 가격입니다.
묵어보시고 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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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태국2007
2007.05.17 19:14
에라완 하우스 골목 끝에있는 (타아팃거리 대로변) 곳 인가요? 4월6일~8일까지 3일동안 이용하였습니다...... 오픈 하는날 이라 조금 덜 정리가 되어 있었지만 침대시트, 매트리스, 에어컨, 수압, 핫샤워, 비데샤워, TV, 수건2장, 매일 생수1병, 직원 친절, 다 좋았습니다....단 흠이라면 길가라 차량소음이 많이 난다는것 이지요.....나이 소갈비 국수집(오전8시~오후6시영업)까지 걸어서 2~3분, 수상버스 선착장까지 약 5분 ,교통조건 편리 합니다....2월 첫번째 태국 여행에 카오산 구경을 하지 못했는데 이 숙소에서 아주 편리하고 재미있게 지냈습니다....<바퀴없음> * 체크아웃연장:오후 4시까지 150바트추가, 공항 갈때 파앗팃거리에서 쌈센방향으로 고속도로 경유 하여 고속도로비 포함하여 285바트, 15바트 팁 주니까 고맙다 하더군요....50분 만에 도착. 게스트하우스 처음 이용 하였는데 만족 하였습니다. PS: 람부하우스는 계속 풀 이더군요....
냥냥
2007.05.17 19:33
네~ 역쉬나... 아쉽네요. 저도 이용하였음 좋았을 것을...
저도 람푸도 기다리다 11시쯤 포기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저도 람푸도 기다리다 11시쯤 포기하고 나왔습니다.ㅎㅎ
필리핀
2007.05.17 19:56
근데, 결정적으로, 방이 넘넘 작아요...
냥냥
2007.05.18 17:10
많이 좁나 보네요.ㅎㅎ
전 팬룸자다 선풍기폭발사건이 있어서 겁이 나서
에어컨룸 구하러 다녔었거든요.
메리브이의 팬룸에서조차 천정의 팬이 무서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그냥 잤습니다. 미련 하지만
겁이 많은 걸 어떡해요? ㅋㅋ
전 팬룸자다 선풍기폭발사건이 있어서 겁이 나서
에어컨룸 구하러 다녔었거든요.
메리브이의 팬룸에서조차 천정의 팬이 무서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그냥 잤습니다. 미련 하지만
겁이 많은 걸 어떡해요? ㅋㅋ
김설하
2007.05.31 19:20
전 작은바퀴봣어요 그담부터 안가요 저번여행때 제가 한국으로 바퀴벌레를 들여온 가슴아픈 사연이잇어서 바퀴는 질색이에요
알렉스
2007.06.04 11:54
5월초 2층 첫번째 싱글룸 묵었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너무 좁고, 주위가 새벽까지 시끄럽고, 건물 단열 부족으로 에어콘 리모콘 수시로 만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체크아웃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