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와디라군 벨라빌라프리마
여기저기서묵어보고싶어서8박하는동안 두군데서묵었습니다..
도움되길바라며...^^;;
사진을다찍었는데..여행하는도중용량초과라모두지웟습니다..
그래도상세후기남깁니다..^^;;
리리와디라군..
레터박스에도난사고많다고글올라오고..
묵는동안 저는제가조심했습니다..
그래도 호텔치고 나쁜가격은아니기에묵어보기로햇습니다...태사랑글보면남자들이마니쓰는방이라고후기가나와있던데..그건사실적으로그렇습니다..
직원들친절도..나쁜편아닙니다..청소도잘해주고..
묵는동안내내비가와서 우산잘빌려쓰고돌아다녓습니다..
빅씨랑10분거리?보다는먼거같습니다.후문으로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방이아주큽니다..
벨란다에옷말릴수있는거없구요..
냉장고도아주큽니다..요번여행동안호텔3군데묵엇는데..
방은여기가제일큽니다..
일단방큰거는맘에들었어요...
일단사진보단실제로보는게훨씬더 괜찮습니다..
수영장..의외로큽니다...묵는동안 저거의혼자전세내고놀았습니다..
다만...비치의자가딸랑6개있습니다..수영장은큰데..-0-;;;
5박했는데..한국남자유럽남자 현지인끼꼬잘놀더라구요..
딱 두번봤습니다..
아..조식..정말먹을거없습니다..
별로조식애기는하고싶지않네요..
그리고..손님좀있을땐없는음식에부페식으로하는데..
투숙객이많지않은날이였나??
그날은 그냥자기네가 밥가져다주는날도있었어요..당황;;
교통편..정말안좋습니다..오토바이택시아니면 호텔택시이용해야합니다..
워킹스트릿오토바이캑시타고이동해야했는데요..
나오면 길에 택시하나도없습니다..
그리고오토바이택시두명타는데80받더군요..
외국인이라비싸게받는데..택시도썽태우도없어서.그냥이용햇습니다..
그리고벨라빌라프리마
일단가서실망햇습니다..겉으로보기에 넘작았거든요..
방무난합니다..사진이랑 똑같구요..
전자렌지있어서 렌지땡피자먹을때편해욤..^^;
드라이기도벽에붙어있고..방도환하고..
침대옆스탠드옆에코드가두개나있어서..
각자 디카충전이나핸드폰충전둘이 각자침대에서하면되요..
총코드가네개입니다.
조식..먹을거많습니다..보통호텔조식과일딸랑두개만나오는데..
소박이랑파인애플..여기는바나나.망고스틴.추가입니다..
케익도있구요..김치..태양초고추장..
저는작년에 우드랜드에서맛있게먹은기억이있는데..
우드랜드보다조식괜찮습니다..
먹은후 그자리에서바로흡연도할수있구요...-0-';
음..수영장..이 정말정말 작습니다..미니풀장이구요..
사진으로봐도작아요..수영장에집착하시는분들은 실망하실꺼에요..
하지만...나와서뒤로돌면 바로바다입니다.,..ㄲ ㅑ~~~
위치넘넘좋아욤..
그리고빅씨정문쪽이라서 쇼핑하면서 돌아다니기좋고..
교통편도좋고요..
썽태우타고호텔명함안디밀어도 벨라빌라프리마하면 대부분 다알아듣구요..
둘중에서추천하라면 벨라빌라가교통편이나조식면에서월등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