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비추천 숙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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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비추천 숙소 정리

셈틀사랑 12 9910

카오산 비추천 숙소 정리


비추천 숙소는 귀찮아서 평가를 --;
반싸바이는 추천도 비추천도 아닌데 정리하기 귀찮아서.
싸왔디는 두군데 중 어딘지 모르겠네요

* 주의

- 태사랑(www.thailove.net)의 “게스트하우스 이야기“ 게시판에서 ”방람푸/테웻“으로 정리해서 06.06.01부터 07.06.10까지의 게시물을 읽고 정리한 것입니다.

- 아시겠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평가는 전부 주관적이고, 때에 따라 틀립니다.

또한 방마다 환경이 틀린 경우도 있습니다.

- 평점은 글을 읽고 본 작성자 마음대로 정한 겁니다!!


* 작성 기준

- 도미토리 제외

- 요왕님 지도에 나오지 않는 숙소는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 포선즈처럼 여러개 있는데 어느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 제외

- 게스트 하우스 이름 옆의 괄호는 (게시물 수, 긍정/부정평가)입니다.


* 게스트 하우스 위치는 요왕님 지도를 참고하세요.


- 해피하우스

** 한국이 여성분 3명이 집단 폭행 당해 평가할 필요 없음


- 람부뜨리 (7+--)

1. 요금

에어컨 싱글 500 밧

에어컨 더블 700 밧

2. 장점

위치 좋음

화장실 넓음(2), 깨끗함(4)

친절함(1)

3. 단점

이불 없음(대신 큰 타올 제공)

비누나 세면도구 안줌

휴지 제공 안함(누구는 받음 --;)

TV, 에어컨 리모콘 없음

불친절함(2)

보증금 1000밧

4. 특징

도난 사건 있었음

대부분 친절하나 여직원 한명 엄청 불친절함

옥상 수영장 있음

TV 있음

열쇠 보증금 1,000밧

5. 기타 의견

- 비추입니다.

-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친절한 것 같음

- 저도 람부뜨리에서 500달러중에서 300달러만 빼 갔더군요

- 절대 비추해요;;;정말;;너무 불친절짱

- 길거리에서 노숙할 지언정... 람부뜨리는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 나12일간 묵었는데 괜찮던데요^^ 친절하던데요^^ 시설도 괜찮던데


- 피치 (1-)

1. 요금

2. 장점

3. 단점

더러움. 특히, 화장실

수압 안 좋음

4. 특징

5. 기타 의견

카오산 최악의 하우스 중 하나


- 반싸바이 (1)

1. 요금

2. 장점

3. 단점

4. 특징

방은 넓은데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좋지 않음

5. 기타 의견


- 포선즈 빌리지 (3--) : 홍익인간 옆

1. 요금

에어컨 더블 540밧

2. 장점

3. 단점

방, 욕실 작음

더러움. 청소 전혀 안됨(거미줄 있음)

4. 특징

보증금 500밧

TV

포선즈 하우스, 포선즈 빌리지, 포선즈 플레이스가 있음, (혼동 주의)

비추

발코니 있는 방이 좀더 비쌈

5. 기타 의견

- 저도 여기 절대 비추.

- 정말 절대 비추입니다


- 싸왓디 (2--)

1. 요금

에어컨 더블 380밧

2. 장점

아침 식사 제공

카오산에 가까움

3. 단점

방, 화장실 좁음(2)

4. 특징

냉장고 있음

예약 www.asiarooms.com

비추,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방 좁아 숨막히는 줄 알았음

5. 기타 의견


- 반싸바이 (1-)

1. 요금

450밧

2. 장점

3. 단점

방이 굉장히 좁음

4. 특징

비추

주인 훈훈함

5. 기타 의견

- 싱글룸인데 감옥같이 답답함

- 싱글룸인데 감옥같고 정신병원 같은 분위기

- 나름 괜찮음. 주인 친절하고 가격대비 괜찮음. 단 창가여야 함

- 절규하는 닭사마만 없으면 괜찮음

- 저도 비추

12 Comments
entendu 2007.06.10 21:11  
  ㅋㅋㅋㅋㅋㅋ. 셈들 사랑님.. 숙소 정리 글 보고 이렇게 미친듯이 웃어본건 정말 오랜만..

오늘 보고 온 '슈렉3'보다 훨씬 더 재미있네요. ㅋㅋ
야보비트 2007.06.10 22:46  
  절규하는 닭사마.. 눈에 확 들어옵니다
Ashanti 2007.06.14 23:55  
  전 얼마전 해피하우스에서 2박했습니다. TV없는것만 빼면 참 깨끗하고 넘 친절하더군요~ 전 강추입니다. 
앨리즈맘 2007.06.15 02:18  
  슈렉이당,ㅎㅎㅎㅎ
송회장 2007.06.16 09:19  
  커~람푸..외국인들 상대하다보니..자기가 미국이나 유럽인인 줄 착각하는 무뇌여있음..귀빵매기 날아갈 뻔 했음..
민남군 2007.06.18 06:47  
  저도..이 글이 왠만한 유머보다 더 잼나네요 ㅎㅎㅎㅎㅎ
영웅킬러 2007.06.18 10:41  
  람부뜨리지 드럽기까지했음니다.. 완전비추
성굴이 2007.07.18 11:42  
  람부뜨리안에서 방을 옮겼는데 침대위에 올려놓고 나온 시계 돌려주지도 않고-_-
reddyko 2007.07.21 11:10  
  람부뜨리 카운터에 있는 여자직원들..정말 불친절한거 같아요...예의라고는 찾아볼수없는...>_<
동양인을 시러하는건지...ㅡ.ㅡ
박수무당 2007.07.22 20:17  
  포선빌리지에서 이틀 묶었는데 괜찮던데요. 방은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추었고, 아침도 간단한 토스트와 차를 제공하더라고요. 직원들 참친절했습니다.
수건과 비누제공되고요. 단점은 그렇게 깔끔한 방은 아니라는 것... 그렇다고 벌레가 나오거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하루밤 묶으려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하루 더 묶었습니다. 저보고 GOOD HEARRT를 가졌다고 호의적인 말도 해주더라고요.
김진 2007.08.21 18:15  
  전 얼마전에 람부뜨리 빌리지에 묵었었는데.. E동인가??  방이 모든게 새거 스러웠는데, 심지어는 샤워기에서 새거 냄새가 -_-;; 아마 동마다 지은 시기가 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소는 프론트에 키 맏기면 잘 해주었던걸로.. 
뱅크시 2008.01.30 00:27  
  흠 그럼 어디서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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